라이다 기반 자율주행 솔루션 스타트업 뷰런테크놀로지가 콜드체인 전문기업 팀프레시와 함께 라이다 기반 자율주행 배송 실증사업에 나선다. 양사는 이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내에서 식자재를 배송하는 콜드체인 업계에서 자율주행 트럭을 이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9년도에 설립된 뷰런테크놀로지는 라이다 센서만으로 자율주행 가능한 솔루션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팀프레시는 수도권 중심의 콜드체인 새벽배송에서 90%가 넘는 점유율을 달성하며 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1월부터 판교지역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전기 트럭을 활용해 신선 식자재를 배송할 계획이다. 우선 뷰런테크놀로지는 현재 막바지 단계인 자율주행 전기트럭 개발을 완료한 후 팀프레시의 물류 센터에 공급해 각 지역 점포까지 신선 식자재를 운송을 지원하기로 했다. 팀프레시는 배송관리 시스템과 식자재 물동량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서비스는 네이버랩스가 구축한 고정밀지도를 활용해 진행될
고석용 기자 2022.11.22 15:31:07자율주행 3D 라이다(LiDAR) 솔루션 스타트업 뷰런테크놀로지는 100억원 규모의 초기 단계(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뿐 아니라 대성창업투자, HGI, KDB 산업은행, 타임폴리오, 인터밸류 등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뷰런테크놀로지는 라이다 기술 스타트업으로, 창업 직후 네이버 D2SF와 본엔젤스로부터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 국토교통부로부터 라이다센서 기반 자율주행 임시면허를 취득, 서울 부산 간 운전자 개입이 없는 시범 자율주행을 성공했다. 현재 자율주행 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젼, 도요타쯔우쇼의 자회사인 넥스티 일렉트로닉스 그룹 등 국내외 자율주행 기술업체들과 협업을 추진 중이다. 글로벌 라이다 센서회사인 벨로다인, 아우스터, 이노비즈, 에이아이 등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 외에도 자율주행 라이다 솔루션의 기술을 활용해 무인 선박·지게차·배달로봇용 솔루션 등을 공급하고 있다. 뷰런테큰로로지는 이번 투자유
이민하 기자 2022.10.04 23: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