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수집운반 토탈 서비스 '업박스(UpBox)'의 운영사 리코가 145억원 규모의 시리즈B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브릿지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인 GS, 인비저닝파트너스가 후속 투자자로 참여하고, CAC파트너스와 중소기업은행이 신규 투자사로 합류했다. 이로써 리코의 누적 투자유치액은 300억원을 넘었다. 2020년 '업박스' 서비스를 정식 론칭한 후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해온 것이 이번 투자유치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리코는 고객군과 폐기물 종류를 확장하며 2022년 매출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GS와 공동 리드한 CAC파트너스 관계자는 "기존 폐기물 수집 운반 및 처리 비즈니스는 인적 네트워크에 의존하는 경향이 높아 배출-수집 운반-처리로의 유기적 연결이 어려웠다"며 "업박스 솔루션을 통해 고객사와의 온·오프라인 협력체계가 구축될 뿐만 아니라, 최적의 처리 솔루션을 제공해 사회적 폐기물 처리 효율 증진이라
김유경 기자 2023.01.25 09:46:13리코가 모빌리티 혁신 플랫폼 쏘카와 차량 관제·관리 시스템(이하 FMS) 연구개발 및 사업화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폐기물 수거 운반 과정의 효율화를 위한 FMS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실질적인 협약 결과 도출을 위해 △폐기물 운반 차량의 운행 데이터 수집 및 분석 △FMS 신규 기능 개발 △차량 관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의 사용 경험 개선 등을 합의했다. FMS는 상용 자동차, 특수목적 차량 등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모빌리티 산업 발전의 교두보다. 차량에 설치된 전용 단말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차량의 상태, 위치, 운전 습관, 외부 환경(블랙박스) 등 이동과 필요한 모든 것이 관제 시스템으로 전송돼 통합 관리가 가능하다. 리코는 이번 업무협약의 산출물로 폐기물 수집 운반 차량 관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운행 기록 분석을 통한 배차 효율화, 운행 습관 모니터링, 소모품 관리 등으로 효율적인 관리를 도모한다. 손열호 리코
김태현 기자 2023.01.19 10:52:31폐기물 수집 운반 토탈 서비스 '업박스(UpBox)'의 운영사 리코가 11일부터 3일간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2023 호텔페어'에 참가해 호텔 및 리조트 전용 폐기물 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호텔업계의 최근 화두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그중에서도 폐기물 배출량 감축이다. 일회용 어메니티를 다회용 디스펜서로 교체하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하지만 근본적인 배출량 감축과 안정적인 폐기물 관리를 위해서는 전문 서비스가 필요하다. 리코는 이번 호텔페어에서 업박스를 선보인다. 업박스는 폐합성수지, 폐지, 음식물 등 수집 운반 허가를 보유한 전문 수거 서비스다. 특히 결혼식, 송년회 등 배출량이 급증해도 전용 차량과 고객 응대 전담팀을 통해 현장의 폐기물 이슈들을 빠르게 처리한다. 업박스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은 '폐기물 관리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업종, 사업장 크기, 일 배출량과 함께 불편사항을 문의하면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외 △행정
김태현 기자 2023.01.11 10:30:27폐기물 수집운반 토탈 서비스 '업박스'의 운영사 리코가 인공지능(AI) 물류 플랫폼 파스토와 물류센터 자원순환 플랫폼 구축을 위해 협업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파스토 물류센터 내 전용 분리 배출장(이하 업박스 스테이션)을 구축했으며, 데이터 관리 시스템(이하 업박스 클라우드)을 통해 배출되는 폐기물량을 정확하게 측정해 90% 이상의 자원을 순환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물류센터 특성상 다양한 폐기물이 발생하기 때문에, 혼합 배출되거나 정확한 양을 측정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업박스는 폐기물 수거 후 계근기를 이용해 정확하게 배출량을 측정하며, 고객은 측량 값 및 환경 지수, 처리 과정을 업박스 클라우드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업박스 클라우드는 감량 계획, 자원화 계획 등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돕기 때문에 국내 1,700여 개의 기업에서 이용 중이다. 업박스와 파스토는 이번 분리배출장 조성으로 단순 소각 매립 비중을 10% 미만으로 줄이고, 데이
김태현 기자 2022.09.06 10:0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