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 AI 물류 플랫폼 파스토와 '자원순환 플랫폼' 구축
폐기물 수집운반 토탈 서비스 '업박스'의 운영사 리코가 인공지능(AI) 물류 플랫폼 파스토와 물류센터 자원순환 플랫폼 구축을 위해 협업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파스토 물류센터 내 전용 분리 배출장(이하 업박스 스테이션)을 구축했으며, 데이터 관리 시스템(이하 업박스 클라우드)을 통해 배출되는 폐기물량을 정확하게 측정해 90% 이상의 자원을 순환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물류센터 특성상 다양한 폐기물이 발생하기 때문에, 혼합 배출되거나 정확한 양을 측정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업박스는 폐기물 수거 후 계근기를 이용해 정확하게 배출량을 측정하며, 고객은 측량 값 및 환경 지수, 처리 과정을 업박스 클라우드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업박스 클라우드는 감량 계획, 자원화 계획 등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돕기 때문에 국내 1,700여 개의 기업에서 이용 중이다. 업박스와 파스토는 이번 분리배출장 조성으로 단순 소각 매립 비중을 10% 미만으로 줄이고, 데이
김태현기자
2022.09.06 10:0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