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외교부는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팁스(TIPS)-CTS 연계사업 및 글로벌 팁스 사업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팁스는 중기부 대표 민간 연계 지원사업이다. 중기부가 선정한 팁스 운용사가 유망 창업기업을 선별하면 정부가 기술개발(R&D) 및 창업사업화자금을 연계 지원하는 방식이다. 현재까지 2700여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팁스에 선정됐으며 총 13조원 규모의 후속투자를 유치했다. CTS는 창업자의 혁신적 아이디어 및 기술을 공적개발원조(ODA)에 적용해 개발협력 난제를 해결하는 외교부의 대표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이다. 개발도상국에 진출한 기업에게 기술개발, 현지실증 및 시범사업 등을 지원한다. 팁스-CTS 연계사업은 지난 4월1일 양 부처 간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이다. 팁스 성공 졸업기업 및 CES 혁신상 수상기업
김태현 기자 2024.05.06 12:00:00액셀러레이터(AC) 페이스메이커스는 지난 12일 동국대학교 경영대학원 주관으로 페이스메이커스가 운영하는 '동국대 글로벌 스타트업 멘토 최고위과정(GSMP) 제2기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제2기 글로벌 스타트업 멘토 최고위 과정에는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 경력을 갖고 있는 24명이 참가, 국내·외 전문 강사와 함께 스타트업의 멘토가 될 수 있는 소양 등을 익히게 된다. 이 과정은 △창업 초기 및 성장단계 기업들의 진단을 통해 문제 발견과 해결책 제시 △에듀테크(교육기술), 인공지능(AI), 헬스케어 등 섹터별 특화된 멘토링 방법론 이해 △창업기업과 조별 및 그룹 멘토링 실습 등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자들은 스타트업 생태계를 이해하는 한편 멘토·멘티 실습을 통해 스타트업 전문 멘토로 성장하기 위한 교육을 받게 된다. 정욱 동국대 경영대학원 원장은 "118년 전통을 가진 동국대에서 스타트업을 돕는 건전한 멘토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 지속 발전하고 있다"며"진정한 멘토로서의
김태현 기자 2024.03.14 22:00:00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올해 창업·벤처기업 정책으로 '글로벌 창업대국 도약'과 '민간 주도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을 꼽았다. 오 장관은 11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24년 중기부 정책방향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먼저 오 장관은 지난해 발표된 '스타트업코리아' 정책을 이어가 창업생태계의 글로벌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먼저 스타트업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규정을 정비한다. 한국인이 창업한 해외 스타트업까지 지원하기 위해 연내 창업지원법을 개정하기로 한 것이 대표적이다. 그밖에 플립(해외로 본사이전)기업을 지원하는 '글로벌 팁스' 사업을 신설하고 글로벌 협업 프로그램으로 오픈AI, 인텔 등 11개 기업과 스타트업을 매칭시킬 계획이다. 인바운드(해외에서 국내로) 글로벌화를 위해서는 해외 우수 인력이 국내에서 손쉽게 취·창업할 수 있게 비자발급 요건을 완화하는 등 제도를 개선한다. 외국인의 취·창업을 종합 지원하는 '글로벌 스타트업센터'도 설치할 예정이다
고석용 기자 2024.01.11 15:2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