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정부가 강원특별자치도에 AI(인공지능) 헬스케어 글로벌 혁신특구를 조성, 유니콘 스타트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유니콘은 기업가치 약 1조원을 넘는 비상장기업을 말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강원 춘천에서 민생토론회를 주재한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는 강원에 'AI 헬스케어' 글로벌 혁신 특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벌혁신특구는 전면적 네거티브 방식의 규제특례를 적용하는 게 골자다. 즉 "하면 안 된다"고 명시적으로 제한·금지한 것을 제외하면 신기술을 활용한 실증은 원칙적으로 허용된다. 정부는 강원 글로벌 혁신 특구에 보안·표준화된 데이터를 활용한 AI 헬스케어 실증 생태계를 조성하고, 해당 분야 유니콘 기업을 1개 이상 육성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조성 △AI 헬스케어 제품을 활용한 분산형 임상 지원 △글로벌 인증 기관 협력 등을
김성휘기자 2024.03.11 11:55:44#앞으로 부산에서는 기업들이 명시된 금지사항만 지키면 자유롭게 선박의 연료·소재 등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 정부가 글로벌 혁신특구 후보로 부산광역시 해양모빌리티 산업을 선정하면서다. 정부는 벤처·스타트업이 규제 없이 친환경·스마트 선박 기술을 개발하면 글로벌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그밖에 강원도에서는 의료데이터 활용한 신산업, 충청북도에서는 인체세포 등 재생바이오 신산업, 전라남도에서는 진류전력망 관련 신산업에 네거티브 규제를 적용해 초격차 기업들을 육성하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 국내 최초로 네거티브 규제가 적용되는 '글로벌 혁신특구' 최종 후보로 부산광역시(차세대 해양모빌리티), 강원특별자치도(보건의료데이터), 충청북도(첨단재생바이오), 전라남도(에너지 신산업) 등 4곳을 선정했다. 이들은 내년 중 국무총리 주재 규제자유특구위원회 의결을 거쳐 글로벌 혁신특구로 최종 지정된다. 글로벌 혁신특구는 특정 산업에서 법률상 금지사항을 제외하고 모든
고석용기자 2023.12.28 13:4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