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 오더 솔루션 티엠알파운더스, 분기 흑자 전환 성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NFC(근거리 무선통신)테이블 오더 '태그히어'를 개발한 스타트업 티엠알파운더스가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9% 늘어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연간 주문 거래액은 2000억원을 돌파했다. 회사에 따르면 외식업 시장에 특화된 CRM(고객관계관리) 서비스 확대와 프랜차이즈 본사 단위 계약 증가가 이 같은 성장세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올해 초에는 국내 최초로 오프라인 주문·결제 CRM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해당 서비스는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약 20만명의 고객 데이터를 확보했으며, 매월 평균 6만명 규모의 매장 방문 고객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의 방문 시간대, 선호 메뉴, 이용 패턴 등 분석이 가능해졌으며 실제 매장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티엠알파운더스는 자영업자뿐만 아니라 주요 외식 기업과도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송정현 기자
2026.04.15 1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