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거로운 군부대 배송 한큐에…'군돌이 택배' 론칭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군생활 관리 플랫폼 군돌이가 우체국 택배 대행 서비스 '군돌이 택배'를 출시했다. 복잡한 간접 배송 과정을 간소화해 군인들의 생활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다. 군부대에서는 대부분 우체국 택배만 수령 가능하지만, 인터넷 쇼핑몰에서 우체국 택배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군돌이가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우체국 택배만 가능한 군부대는 전체의 63.5%로 많은 병사들이 택배 수령 과정에서 제약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병사들은 가족이나 지인의 집으로 물건을 배송받은 뒤, 다시 가족이 우체국 택배로 부대로 보내는 2차 배송 과정을 거쳐야 했다. 군돌이 택배는 이와 같은 복잡한 과정을 대행한다. 군돌이 앱에 구매한 물건과 군부대 사서함 주소를 입력하고, 청구된 택배비 및 대행 수수료를 결제하면, 군돌이가 우체국 택배를 통해 물건을 부대로 발송
김태현기자
2025.01.17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