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벤처기업 업계와 유관 단체들이 한성숙 국무총리의 취임을 일제히 환영했다. 이들은 한 총리의 기업 경력과 중기부 장관 재직 시절 업적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탁월한 리더'라고 호평하며, 앞으로도 벤처·스타트업 업계를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는 1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신임 국무총리 임명을 벤처캐피탈 업계와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신임 한 총리는 국내 대표 IT(정보통신) 플랫폼 기업의 수장을 거쳐 중기부 장관을 역임하며 민간의 혁신성과 공직의 풍부한 경륜을 두루 겸비한 현장 중심의 탁월한 리더"라고 극찬했다. VC협회는 "신임 국무총리가 이끄는 새 내각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벤처투자 규제 혁신, 투자 활성화 지원 등을 통해 대한민국 혁신 성장의 선두에 선 VC 업계의 장벽을 시급히 걷어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코리아스타트업포럼도 "한성숙 총리는 포털 산업의 태동기부터 검색 서비스를 키워 온 IT 기업인 출신으로,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국내 대표 인터넷기업의 최고경영자(CEO)에 올라 회사의 성장을 이끈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송정현 기자 2026.07.01 14:59:2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2일 정부 주도의 대국민 창업오디션 '모두의 창업' 프로그램에서 참가자 개인정보가 유출된 데 대해 사과했다. 한 후보자는 이날 오전 9시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준비단 사무실 출근길에 브리핑을 통해 "모두의 창업 플랫폼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걱정과 불편을 겪은 이용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한 후보자는 "정부를 믿고 창업에 도전해주신 여러분들의 신뢰를 지켜드리지 못했다"며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모두의 창업은 중기부가 올해 시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아이디어만 있으면 정부가 창업을 지원한다'는 취지로 국민들의 창업 도전을 독려해 1회 사업부터 6만3000여명의 참여자를 모집하는 성과를 냈다.
고석용 기자 2026.06.22 09:59:11벤처기업협회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된 것과 관련해 "한 후보자 지명을 환영하며 대한민국 벤처생태계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7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총리 후보자로 한 장관을 지목했다. 이에 따라 한 장관은 이재명 정부 두번째 총리 후보자가 됐다. 한 장관은 엠파스를 거쳐 NHN과 네이버에서 대표를 역임한 인물로 지난해 7월 중기부 장관으로 임명됐다. 벤처기업협회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한 후보자는 민간 혁신의 현장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디지털 전환과 기술 혁신을 이끌어 온 실전형 리더"라며 "엠파스와 네이버를 거치며 축적한 산업 현장 경험, 그리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서 보여준 정책 추진력은 우리 경제의 역동성을 회복하고 AI 시대의 혁신을 이끌어야 하는 지금 매우 뜻깊은 인선"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특히 한 후보자는 중소벤처기업부를 이끌며 정책의 무게중심을 '보호'에서 '성장'으로 전환했다"며 "벤처투자 확대와 창업 저변 확대, 지역 창업 활성화 기반 마련에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고 했다.
박기영 기자 2026.06.07 17: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