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외부 전원 연결 없이도 터치 위치를 정확히 인식할 수 있는 차세대 촉각 센서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공정을 단순화하면서도 대면적 적용이 가능해,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로봇, 웨어러블 기기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의 확산이 기대된다. 경희대학교 기계공학과 최동휘 교수 연구팀은 전남대학교 기계공학부 라윤상 교수와 공동연구를 통해, 단 한 번의 코팅 공정만으로 터치 위치를 인식할 수 있는 자가발전 촉각 센서 기술을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센서는 고무처럼 유연한 고분자 소재에 탄소 입자를 혼합해 제작된다. 별도의 복잡한 공정 없이 단일 코팅 과정에서 탄소 입자가 자연스럽게 아래로 침강하면서, 하나의 필름 내부에 탄소 농도 구배 구조가 형성된다. 상층부는 낮은 탄소 농도, 하층부는 높은 탄소 농도를 갖는 구조다. 이 구조를 통해 센서는 누르는 위치에 따라 서로 다른 전기 신호를 출력한다.
류준영기자 2025.12.31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경희대학교가 '2026년 라이즈(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for Entrepreneurship) 사업'과 '서울시 캠퍼스타운사업 창업분야'에 모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경희대는 이를 통해 창업기업 성장 지원부터 기술사업화,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 신산업(DIPS) 창업 확대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창업 지원 체계를 갖추게 됐다. 경희대는 캠퍼스타운사업단을 중심으로 교내외 기술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산·학·연 기반을 확장, 글로벌 유망 기업인 '아기유니콘'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AI(인공지능)·바이오(Bio)·콘텐츠(Contents)를 축으로 한 ABC(기술·신산업 창업) 생태계 고도화 전략을 집중 추진할 예정이다.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2025 경희대학교 캠퍼스타운 데모데이'가 4일 서울캠퍼스 오비스홀 151호에서 열린다.
류준영기자 2025.12.03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경희대학교 서울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단이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릴 'CES 2026'에 잇피, 네오바이오, 이짓 등 교내 유망 스타트업 3개사와 함께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에서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 박람회다. 올해 초 열린 CES 2025 기준 전 세계 4300여개 기업, 13만명의 참관객이 참여했다. 경희대 RISE사업단은 서울경제진흥원(SBA)의 CES 2026에 '서울통합관'을 통해 참여한다. SBA의 서울통합관에는 경희대 RISE사업단 외에도 서울 소재 창업 관련 19개 기관과 스타트업 70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경희대는 링크(LINC), 캠퍼스타운사업 등을 통해 다수의 스타트업을 육성해왔다. 현재는 RISE사업단을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 창업 생태계를 연결하고 성장성이 높은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고석용기자 2025.12.02 0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경희대학교가 내년 CES 2025에 교수창업기업 1곳과 학생창업기업 1곳 등 2곳의 참여를 지원한다. 또 16명의 대학생 서포터즈를 선발해 CES에 참여하는 16개 스타트업의 현장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경희대학교 LINC(산학협력 선도대학) 3.0 사업단은 내년 1월 7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5 서울통합관'에 스타트업 2곳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에서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 박람회다. 올해 CES 2024 기준 전 세계 4300여개 기업, 13만명의 참관객이 참여했다. SBA(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 소재 16개 기관과 CES 2025에서 스타트업 전시관 '유레카 파크'에 서울통합관을 설치하고 서울 소재 104개 스타트업의 전시를 지원할
고석용기자 2024.12.10 11:00:00카드나 스마트폰 없이 얼굴 인식만으로 결제가 가능해진다. 네이버페이가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인공지능(AI) 얼굴인식 기술 기반의 '페이스사인(Facesign)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네이버페이 '페이스사인 결제'는 사용자가 자신의 스마트폰을 활용해 얼굴정보를 간편하게 등록하고, 카드나 스마트폰 없이 얼굴인식 만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경희대 서울캠퍼스 내 도입은 네이버페이 '페이스사인 결제' 서비스가 상용화 된 첫 사례다. 기존에는 네이버 사옥 '1784'에서 네이버 임직원들의 사내 출입, 결제, 시스템 로그인 등에 활용돼 왔다. 네이버페이에 직접 얼굴을 등록한 누구나 경희대 캠퍼스 내 식당과 카페의 페이스사인 전용 디바이스가 설치된 결제 키오스크에서 이용할 수 있다. 보유한 네이버페이 머니·포인트로 결제된다. 얼굴정보는 본인의 스마트폰을 활용해 네이버페이 앱에서 최초 1회만 등록하면 된다. 얼굴정보 최초 등록 시 사용자 얼굴의
배규민기자 2024.03.11 15: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