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차세대 화합물 반도체 전문기업 파워큐브세미가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 라운드에서 60억원을 유치했다. 회사는 투자 유치 자금을 기반으로 내년 초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에 나설 계획이다. 7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파워큐브세미의 프리IPO 라운드에는 산은캐피탈, KB증권, 카카오페이증권, 소풍벤처스가 참여했다. 기존 주주인 하나벤처스도 후속 투자에 나섰다. 2013년 설립된 파워큐브세미는 실리콘(Si), 실리콘카바이드(SiC), 산화갈륨(Ga2O3) 등 차세대 화합물 반도체 소자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세계 최초로 산화갈륨 전용 양산 팹(Fab)을 구축해 가동 중이며 이를 기반으로 다수의 글로벌 고객사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파워큐브세미는 7월 진행된 본기술성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해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핵심 요건을 충족했다. 회사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내년 1월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계획이다.
김진현기자 2025.12.07 14: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17일 서울 여의도. 예금 수기문서 등 금융서류를 컴퓨터가 읽어낼 수 있게 하는 AI 스타트업 '로민' 강지홍 대표가 AI OCR(광학문자인식) 플랫폼을 제시했다. 로민은 NH농협은행과 AI OCR을 실증, NH농협의 기존 솔루션 대비 문서 판독률과 처리속도를 모두 개선했다고 소개했다. 배수정 크디랩 대표는 AI를 활용한 보험설계사 맞춤 교육 솔루션 '쏘카인드'를 선보였다. 배수정 대표는 "설계사들이 진짜보다 실감나는 AI 페르소나 고객과 훈련하고 AI를 통해 피드백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두 스타트업은 올해 '2025 NH×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에 선발돼 각각 NH농협은행·NH농협손해보험과 협업을 진행했다. 이에 NH농협이 개최한 '오픈비즈니스데이' 무대에 올라 그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혁신의 파장을 잇다, 성장의 날개를 펼치다'는 주제로 열린 오픈비즈네
김성휘기자 2025.11.17 17:02:02[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퇴직연금 가입자라면 수시로 적립금을 운용하고 수익률을 챙겨야 하지만 말처럼 쉽지않은 일이다. IT 기술로 계좌를 자동관리, 이 걱정을 덜어주는 기능이 로보어드바이저(RA) 일임 서비스다. 핀테크 스타트업 디셈버앤컴퍼니는 NH농협은행, NH투자증권 등 퇴직연금 운용사 10여곳에 RA 기술을 공급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를 혁신금융 서비스로 신규 지정했다. NH농협은행 자금세탁방지부는 AI(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이상거래 보고서를 자동 작성해주는 기능을 개발했다. 각종 업무별 맞춤 챗봇을 공급할 수 있는 AI 스타트업 랭코드가 함께 했다. 모두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NH오픈비즈니스허브가 발굴한 협업 및 투자 사례다. 2019년 활동을 시작한 NH오픈비즈니스허브는 지난해까지 6년간 211개 스타트업을 선발·육성했다. 그중 113개와 협업
김성휘기자 2025.03.22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인천을 비롯해 아파트 지하주차장의 전기차 화재가 잇따르고 있다. 전기차에는 주로 리튬 배터리를 탑재하는데, 리튬 배터리의 화재는 일반 화재보다 진화가 어렵고 피해범위도 더 크다. 이에 수많은 기업들이 배터리 화재와 폭발 위험을 낮추기 위한 기술 개발이 이어지고 있다. 2014년 설립한 비에이에너지는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그린비즈니스위크(GBW) 2024에서 배터리 화재 위험을 낮추는 '배터리 안전관리시스템(SMS)' 기반 제품들을 소개했다. 불연 소재의 하드웨어, 화재 감지센서, 전용 모니터링 및 소방 솔루션 등을 갖춘 시스템으로 대형 배터리 장치인 BESS(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들을 관리한다. 비에이에너지의 BESS는 국내외 사업자들에게 BESS나 배터리 이송·보관 제품을 납품해오고 있다. 비에이에너지 관계자는 "정부 세종청사, 볼보그룹코리아
남미래기자 2024.10.16 18:06:21[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아파트 전기차 배터리 화재, 리튬배터리 공장 폭발 등으로 '배터리 포비아'가 확산되고 있다. 보통의 화재보다 진화가 어렵고 피해범위도 커서다. 결함 없이 배터리를 제조하는 게 가장 중요하지만, 전문가들은 외부요인 통제의 중요성도 강조한다. 배터리의 특성을 이해하고 제대로 사용·관리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2014년 설립된 비에이에너지는 '배터리 안전관리시스템(SMS)'을 개발해 이 같은 화재 문제 해결에 나선 스타트업이다. 불연 소재의 하드웨어, 화재 감지센서, 전용 모니터링 및 소방 솔루션 등을 갖춘 시스템으로 대형 배터리 장치인 BESS(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들을 관리한다. 비에이에너지 측에 따르면 관련 시스템이 적용된 '사용 후 배터리 이송·보관 제품'은 국내 인증기관 실험에서 40분간의 배터리 열폭주에도 외부 화염 유출이 없었다. 이를 기반으로 비에이에너지는
고석용기자 2024.10.14 17: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력반도체 전문 기업 파워큐브세미가 8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하나벤처스,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 노틱인베스트먼트, 케이씨가 참여했다. 2013년 설립된 파워큐브세미는 실리콘카바이드(SiC), 실리콘(Si), 산화갈륨(Ga2O3) 등 3개 제품군에 대한 설계기술력을 확보했다. 대형 완성차 업체들에 자체 설계한 전력반도체의 공급을 시작하며 제품 성능의 검증을 완료했다. 전력반도체란 전자기기에 들어오는 전력을 다루는 역할을 한다. 전기 에너지를 활용하기 위해 직류·교류 변환, 전압·주파수 변화 등 제어처리를 수행하는 모든 반도체를 전력반도체라고 부른다. 전력반도체는 전기차를 비롯해 데이터센터 서버, 로봇, 태양광 발전설비, 풍력 발전설비, 에너지 저장장치(ESS) 등에 두루 쓰이고 있다. 파워큐브세미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SiC 후공정
최태범기자 2024.07.26 11:00:00전력반도체 전문기업 파워큐브세미가 게임체인저인베스트먼트, 빌랑스인베스트먼트, 안다아시아벤처스로부터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 금액은 투자자 요청으로 비공개다. 누적으로는 총 90억원을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최근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전환과 전기자동차 전환으로 고성장중인 전력반도체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파워큐브세미는 이번 투자유치금을 전력반도체 연구개발과 생산능력 증가를 위한 시설 증설에 쓸 계획이다. 실리콘(Si)과 실리콘카바이드(SiC) 전력반도체 전문기업인 파워큐브세미는 2017년부터 대용량 Si Super Junction MOSFET 제품을 개발해 2021년 서버용 파워와 차량 내장용 완속충전기(OBC)의 제품 라인업을 완성하고, 적극적인 해외 프로모션을 통해 해외 전기차 기업에 수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대형 국책과제를 통해 1700V SiC Trench MOSFET을 개발하면서 SiC MOSFET 제품 라인업도 확충하는 한편,
김유경기자 2022.11.29 15: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