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패션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를 운영하는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이용자들의 코디 스타일링이 담긴 콘텐츠를 26만개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스타일링과 코디 정보 등 일명 '오오티디(OOTD, Outfit Of The Day)'가 담긴 사진을 올리고 댓글로 소통할 수 있는 '요즘코디' 서비스를 오픈한 지 1년여 만의 성과다. 콘텐츠 작성자 수는 12만명을 달성했다. 콘텐츠 작성 이용자를 팔로우하면서 해당 계정의 스타일 콘텐츠를 한곳에 모아서 볼 수도 있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자신의 코디를 기록·인증하고자 하는 MZ세대의 수요에 맞춰 발 빠르게 교류의 장을 마련한 점이 성과 달성에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앞으로도 앱 내 콘텐츠와 소통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스타일 포털'로의 비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웹툰·웹소설 서비스를 공식 출시하며
최태범기자 2024.04.19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패션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를 운영하는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웹툰·웹소설 서비스를 공식 출시하고 신규 입점사를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에이블리에서는 현재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 했던 사정 △문샤크: 상어가 스타성을 타고남 등 다양한 장르의 2200여개 인기 웹툰·웹소설을 만나볼 수 있다. 기다리면 무료로 작품을 볼 수 있는 '에다무(에이블리는 기다리면 무료)' 서비스도 제공한다. 최소 1시간부터 최대 24시간까지 일정 시간 기다리면 무료로 작품 1편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웹소설 업계에서 쓰는 용어 '기다무(기다리면 무료)'에서 차용했다. 기다리지 않고 다음 회차 보기를 원할 경우 리뷰 작성, 구매 확정 등을 통해 지급된 에이블리 쇼핑 포인트를 활용해 유료 결제가 가능하다. 이용자는 이번 웹툰·웹소설 서비스를
최태범기자 2024.04.12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패션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를 운영하는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쇼핑몰 상품을 온라인에서 가상 시착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쇼핑몰 전용 인공지능(AI) 프로필'은 에이블리 입점 쇼핑몰이 생성 AI 기술로 제작된 가상 프로필 이미지를 통해 이용자에게 다양한 상품, 스타일링 등을 선보일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자들이 앱 내 AI 프로필 만들기에 접속한 후 취향에 맞는 쇼핑몰을 선택하고 얼굴 사진을 올리면 해당 쇼핑몰 모델과 동일한 착장의 프로필 이미지가 제공된다. 이미지 하단에 착용 상품 정보를 함께 제시해 쉽고 빠른 구매가 가능하게 했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입점 쇼핑몰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한 서비스"라며 "재미 요소가 가미된 AI 프로필을 통해 이용자 유입을 이끌고 생생한 상품 착용 사진을 제공해 구매 전환과 쇼핑몰 매
최태범기자 2024.04.05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패션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를 운영하는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3년 연속 역대 최고 매출을 올리고 첫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흑자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지난해 매출액 2595억원, 영업이익 3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대비 45% 증가하면서 3년 새 390%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2022년 744억원 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 관계자는 "비(非) 패션(뷰티, 디지털, 라이프, 푸드 등) 카테고리가 압도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에이블리 셀러스(오픈마켓 형식)가 속한 서비스 매출은 1332억원으로 전년(668억원) 대비 2배가량 증가했다"고 말했다. 상품 매출은 매년 1000억원 이상의 견고한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1263억원으로 전년(1116억원) 대비 13% 늘었다. 광고선전비는 2022년 437억원에서 지
최태범기자 2024.04.02 15: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패션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를 운영하는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월간 활성 사용자수(MAU) 800만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한국인 만 10세 이상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 조사한 결과 지난달 에이블리의 월간 이용자 수는 811만명을 기록했다. 패션, 뷰티, 라이프 전문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한 전체 버티컬 커머스 분야에서 1위다. 에이블리는 종합몰과 전문몰의 통합 순위인 '국내 모바일 쇼핑 앱' 기준으로는 쿠팡에 이어 2위에 올랐으며, 지난달 '1인당 월평균 사용 시간'은 1시간17분을 기록했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커머스를 넘어 앱 내 커뮤니티, 코디, 웹툰 및 웹소설 등 보고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기능을 강화한 점, 패션을 시작으로 뷰티, 라이프, 푸드까지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한 것이
최태범기자 2024.03.26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패션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를 운영하는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이용자들의 개인 취향이 담긴 스타일 데이터 수 25억개를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스타일 데이터는 이용자들의 쇼핑 과정 전반에서 축적된 취향 데이터베이스(DB)다. 구체적으로 '상품 찜' 수 15억개, 리뷰 수 7000만개 등을 확보했으며 매월 765만명의 이용자에게서 새로운 취향 데이터를 쌓고 있다. 이 데이터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개인화 추천 기술을 고도화하는 데 활용된다. AI 추천 알고리즘은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지난해 연간 흑자를 달성할 수 있었던 핵심 요인이다. 취향 데이터 기반의 AI 추천 알고리즘이 고객과 취향에 맞는 상품을 정확히 연결해 주고, 셀러(판매자) 매출이 증가하면서 신규 이용자가 유입되는 선순환 구조를 안착시켰다는 설명이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향후 스타일 데이터와
최태범기자 2024.02.19 19:30:001954년 4월 설립된 KDB산업은행(이하 산은)은 국내 기업금융을 떠받치는 주춧돌 역할을 해왔다. 1998년 외환위기 때는 무너진 대기업들의 자회사를 인수해 되파는 배드뱅크의 역할을, 2010년대 들어서는 저성장 기조 탈피를 위한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다. 벤처·스타트업 업계라고 예외는 아니다. 산은은 2016년부터 벤처·스타트업을 대상으로 IR(기업설명회) 프로그램 'KDB 넥스트라운드(KDB NextRound)'를 운영 중이다. 2018년 12월에는 자체 벤처플랫폼 '넥스트라운드실'을 신설해 벤처·스타트업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산은을 거친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사)도 상당하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집계한 유니콘 22개(2022년 말 기준) 중 상당수가 넥스트라운드실의 육성 프로그램을 거쳤다. 비바리퍼블리카부터 야놀자까지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유니콘들이다. 강석훈 산은 회장은 지난해 12월 진행된 '넥스트라운드 2023'에서 "불확실한 글로벌 벤처투자
김태현기자 2024.02.06 0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뷰티·패션 등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를 운영하는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기존 커머스 영역을 넘어 콘텐츠와 커뮤니티를 한층 강화한 '스타일 포털'로 도약하기 위해 웹소설 사업에 뛰어든다. 4일 에이블리코퍼레이션에 따르면 현재 웹소설 기능은 에이블리 앱 내부 연동을 위한 다양한 검수 절차가 진행 중이며, 이달 초 베타 오픈 형태로 시작한 뒤 이용자 피드백 등을 반영해 공식 출시할 계획이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이용자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와 소통의 장을 갖춘 하나의 포털로 나아간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구체적인 사업 모델로 웹소설을 택했다. 웹소설을 통해 앱 내 볼거리가 다양해지면 신규 이용자 유입과 고객 리텐션이 증가하고, 커뮤니티 기능 강화로 앱 체류시간이 늘면서 더 많은 취향 빅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최태범기자 2023.12.04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를 운영하는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메타(Meta)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마케팅 측정 기술을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마케팅 믹스 모델링(MMM)'과 메타의 '광고 효과 측정 실험'을 접목했다. 이번 기술은 머신러닝 기반 멀티 터치 어트리뷰션(MTA)까지 통합해 데이터 신뢰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즉 날씨나 프로모션 등 다양한 변수와 광고 효과 사이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는 MMM에 실제 광고 노출 여부에 따른 이용자 유입, 구매 전환 등 머신러닝 기반 모델링의 고객 행동 데이터를 반영해 신뢰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이번 신기술을 통해 마케팅 채널별 효과 측정 정확도를 높여 광고 성과를 극대화했다"며 "각 마케팅 채널 영향력을 정량화하고 이를 측정해 동일한 비용으로 보다 유의미
최태범기자 2023.10.12 16:18: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를 운영하는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올해 상반기 역대 최고 거래액과 매출을 경신하고 흑자 전환에도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지난해 연 700억원, 반기 기준 350억원 이상의 손실을 냈으나 지난 3월 월간 손익분기점(BEP) 달성 이후 4개월 연속 영업이익이 성장하며 상반기 기준 흑자를 냈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 관계자는 "비용 축소로 만든 단기적 성과가 아닌 거래액과 매출 성장을 동반한 지속 가능한 흑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패션 업계 성수기인 하반기에 한층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했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추천 알고리즘'을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꼽았다. AI 취향 추천 기술은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는 고객에게 맞춤형 상품을 연결한다. 카테고리 확장도 성과 달성에 주효했다고 봤
최태범기자 2023.07.19 21: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