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카로스는 면역 항암제를 개발하는 바이오텍 기업입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연구진의 오랜 면역세포 연구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CAR-T 및 세포치료 항암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CAR-T 면역항암제 개발 바이오벤처 티카로스가 208억원 규모 시리즈D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투자에는 에스제이투자파트너스, 키움증권, 아이엠투자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티카로스는 이번 투자유치 자금으로 선도 파이프라인인 혈액암 치료제 TC011의 임상2상의 조속한 마무리와 고형암 치료제 TC091의 임상1상 진입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티카로스의 혈액암 치료제 TC011은 CLIP기술을 적용한 치료제로 재발성 또는 불응성 B세포 림프종 성인환자 전체를 대상으로 최근 임상1상을 종료했고 저, 중, 고용량 코호트의 투여 적합 대상자 9명에게서 객관적 반응률 100%, 완전관해(CR) 100%의 결과를 얻었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신경 독성은 발생하지 않았고 사이토카인 과다방출(CRS) 1건으로 주목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에는 여포성 림프종(FL)에 대한 임상2상을 추가 승인받아 미만성 거대 B세포림프종(DLBCL)에 이어 적응증 확장에 나섰다.
2026.03.03 15: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CAR-T(키메라항원수용체 T세) 면역항암제 개발기업 티카로스는 지난 13일 TC011파이프라인의 여포성 림프종(Follicular lymphoma: 이하 FL)에 대한 임상2상 승인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티카로스는 2023년 식약처로부터 'TC011'파이프라인에 대해 심리스(seamless) 방식의 1·2상 허가를 받았다. 당초 임상 1상은 '재발성 또는 불응성 B세포 림프종 성인 환자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임상 2상은 아종인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환자를 타겟으로 설정됐다. 이번 승인에 따라 티카로스는 또 다른 주요 아종인 여포성 림프종(FL)까지 임상 2상 범위를 넓히게 됐다. 이를 통해 B세포 림프종 전반을 아우르는 강력한 치료 솔루션으로서의 입지를 다진다는 구상이다. TC011은 기존 CD19 CAR-T 치료제에 티카로스만의 독자적인 기술인 'CLIP 백본'을 적용한 개량형 신약이다.
2026.01.26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티카로스는 자사의 플랫폼 기술 중의 하나인 클립CAR 백본(CLIP CAR backbone) 기술이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지에 게재됐다고 1일 밝혔다. 이 연구는 티카로스CTO(최고 기술책임자)인 최경호 서울의대 교수와 최은영 서울의대 교수(CSO, 최고 지속가능 책임자) 주도로 이뤄졌다.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는 네이처의 자매지로 과학연구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국제 학술지다. 이번에 게재된 논문은 'CD99가 면역시냅스 형성을 매개하고 이로 인해 CAR-T 세포의 종양살상능이 향상된다'는 사실을 밝힌 것이다. 연구진은 T세포와 항원제시세포 간의 면역시냅스 형성 과정에서, 막단백질인 CD99가 T세포 내 액틴-미세소관 재구성을 통해 면역 시냅스를 안정화시킨다는 것을 분자 수준에서 입증했다. 이번 연구는 기존 CAR-T세포에서 단순히 막관통 부위를 교체함으로도 충
2025.09.01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티카로스는 '간암표적 고효율 CAR-T 세포치료 전임상 및 연구' 과제가 국립암센터가 주관하는 '면역세포유전자치료제 전주기기술개발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연구는 최경호 티카로스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가 주도한다. 최 CTO는 T세포의 종양살상능을 강화한 기술인 '컨버터(Converter) 플랫폼 기술'을 적용해 고형암에서도 효과적인 CAR-T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면역세포 유전자치료제 전주기 기술개발사업'은 고형암 치료를 목표로 면역세포 유전자치료제의 초기임상 연구개발을 지원한다. 향후 5년간 총 488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기반확충을 목표로 하는 다부처협업연계 복지부 주관사업이다. 보건복지부가 임상개발 부문을 지원하고,식약처의 규제정합성 협조해 국립암센터가 전문기관의 역할을 하면서 연구를 수행지?원
2025.08.27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차세대 면역항암제 개발기업 티카로스(TiCARos)는 클립(CLIP) 플랫폼을 기반으로 고형암을 표적하는 CAR-T 치료제 TC091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바이오챌린저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바이오챌린저 프로그램은 미충족 의료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기술을 지닌 국내 첨단바이오의약품에 대한 제품화 지원 프로그램이다. 식약처는 올해부터 지원대상을 기존 임상시험 진입 제품에서 비임상시험 단계 제품으로 확대하고 혁신성, 의료적 중요성, 실용화 가능성 등을 고려해 신청한 후보 중 지원대상 제품을 선정하기로 했다. 이번에 선정된 티카로스의 고형암 타겟 TC091은 티카로스 고유의 CAR 백본(Back Bone)인 클립 기술을 적용해 항종양능과 안전성을 개선시킨 것으로, 지난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주관하는 'R&D 생태계 구축 연구 사업'의 지원과
2025.07.16 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