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는 AI와 로봇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산업 공정의 자동화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폐배터리 해체 자동화와 과수 포장 자동화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작업 효율성 향상과 인건비 절감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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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스타트업들이 세계 최대 IT전자제품 전시회 'CES 2024'에 참가한 가운데 이들 중 일부는 일찌감치 국내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 두각을 보인 걸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10일 CES 2024 혁신상을 받은 기업 중 6곳이 '도전! K-스타트업'(이하 '도전') 수상팀이라고 밝혔다. 각각 △네이션에이 △토트 △더데이원랩△마이크로시스템 △링크솔루텍 △인투시 등이다. 네이션에이는 올해 CES에서 AI(인공지능)와 '웹3 & 메타버스 기술' 2개 부문 혁신상을 받았다. 토트는로봇AI를 활용한 폐배터리 진단 및 해체 기술로 인간안보(HS4A, Human Security for All) 부문 혁신상을 받았다. 더데이원랩은 바이오매스 유래 소재 '리타치(RETARCH)'로 지속가능성 부문, 인투시는 투시 디스플레이 기술로 홈어플리케이션 분야 혁신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