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서베이는 설문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시작은 모바일 기반의 설문조사 앱이었습니다. 2012년 출시 이후 빠른 응답 수집과 실시간 결과 분석으로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켜 누적 60억 원을 투자받았고, 좋은 제품과 훌륭한 구성원들이 1,400여 개 기업 고객과 함께 지속적인 매출 증가와 안정적인 영업 이익을 만들어냈습니다. 최근에는 해외 매출까지 만들어내고 있는 기업입니다.
오픈서베이는 설문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시작은 모바일 기반의 설문조사 앱이었습니다. 2012년 출시 이후 빠른 응답 수집과 실시간 결과 분석으로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켜 누적 60억 원을 투자받았고, 좋은 제품과 훌륭한 구성원들이 1,400여 개 기업 고객과 함께 지속적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가 스스로 만든 데이터를 다시 학습하면 산출물의 품질이 급격히 떨어지는 '모델 붕괴' 현상이 발생합니다. 결국 실제 사람에게서 얻은 '프라이머리 데이터(Primary Data)'가 들어가 현실에 맞게 보정해 줘야만 AI 기술도 진짜 가치를 낼 수 있습니다. " 황희영 오픈서베이 대표는 'AI 시대에 사람에게 얻는 데이터가 왜 중요한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AI가 고도화될수록 역설적으로 사람에게 직접 얻은 고유한 데이터의 가치가 더욱 커진다는 게 황 대표의 지론이다. 황 대표는 "소비자가 무엇을 원하고 어떤 점을 불편해하는지 파악해 제품과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데이터를 수집하는 일은 과거와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AI 기술 고도화 덕분에 좀 더 객관적이고 직관적으로 데이터를 해석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 오픈서베이는 B2B(기업 간 거래) 솔루션 기업으로 모바일, 온라인 등에서 수집한 설문 데이터를 기업이 손쉽게 직접 수집·분석·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26.05.17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리서치 기업 오픈서베이가 국내 주요 기업 20여 곳을 대상으로 리서치 및 데이터 분석 환경의 AI 전환(AX)을 지원하는 '리서치 AX 로드쇼'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로드쇼는 기업 내 마켓 인텔리전스(시장 정보 분석), 마케팅, 전략기획 부서 등 실무자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각 기업의 실무 현장을 직접찾아가는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리서치 전문성을 학습한 AI가 리서치의 운영 체제로 자리 잡는 최신 리서치 트렌드를 소개하고, 리서처가 생성한 소비자 데이터를 조직 전체의 의사결정으로 연결하는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픈서베이는 "리서치 산업 내 AI 도입을 단순한 효율화 도구가 아닌, 리서치 전 과정이 AI 중심으로 재편되는 시대로 정의하고, 그 방향성을 주요 기업의 실무 현장에 선제적으로 제시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2026.03.30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리서치 플랫폼 기업 오픈서베이가 신규 AI(인공지능) 솔루션 '인사이트 위키'(Insights Wiki)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오픈서베이가 제공하는 데이터와 기업의 설문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주제를 입력하면 즉시 전략 보고서를 제공한다. 리서치 전문가의 노하우를 학습한 AI가 기업 데이터를 심층 분석해 비즈니스 인사이트와 구체적인 액션 플랜을 제안한다. 특히 'AI 자동 리포트 생성' 기능이 강점이다. 이 기능은 방대한 리서치 데이터를 요약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액션 플랜을 도출한다. 단순한 데이터 나열을 넘어 각 부서별·단계별로 최적화된 맞춤형 전략을 설계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기업의 내부 데이터와 오픈서베이의 외부 데이터를 활용해 단 몇 분 만에 기업 맞춤형 핵심 인사이트와 근거 자료를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황희영 오
2025.11.05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소비자 데이터 플랫폼을 운영하는 오픈서베이가 지난해 매출액이 158억원으로 전년대비 3.9%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억6800만원, 4억7400만원으로 모두 흑자전환했다. 오픈서베이는 지난해 실적에 대해 기존 비즈니스를 안정화하는 동시에, 지난 2년간 투자한 신규 비즈니스가 성장 동력을 찾기 시작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 계약 중심의 비즈니스를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데이터스페이스'를 통해 구독 모델로 전환하면서 신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오픈서베이가 지난해 출시한 데이터스페이스는 10개월 만에 ARR(연간 반복 매출) 10억원을 달성했다. 오픈서베이는 '데이터스페이스'를 중심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일본과 미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플랫폼을 SaaS 모델로 변경한 만큼 해외 확장이 가능해졌
2025.04.01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업 10곳 중 4곳은 고객 피드백을 수집하고서도 활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서베이는 최근 직장인 297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73.3%가 재직 중인 회사에서 VoC(고객의 소리) 데이터를 수집한다고 응답했으나 실제로 이를 제품·서비스에 반영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55.3%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고 14일 밝혔다. 기업 10곳 중 4곳은 수집만 할 뿐 활용으로 이어 나가지 못한다는 의미다. 사내에서 데이터를 잘 활용하지 못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그 이유로 분석을 위한 내부 리소스가 없어서(30.6%), 결과 활용도가 떨어져서(22.4%), 사내에 잘 공유되지 않아서(17.3%) 등을 꼽았다. 기업은 고객을 이해하고 제품·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고객의 불만, 요구 사항, 선호도 등이 담긴 VoC데이터를 수집한다. 그러나 리소스와 인프라 부족으로 대부분 이를
2024.11.14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