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은 고액 자산가뿐 아니라, 우리 주변의 친구와 가족들이 전문적인 자산관리를 받아 보다 윤택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자는 비전 아래 설립된 핀테크 기업입니다. 현재 글로벌 top 헤지펀드, 넷마블, 레트리카, 애드쿠아 출신의 각 분야 전문가 8명이 함께하고 있으며, 성공적인 국내외 투자유치 및 사업모델 검증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에임은 고액 자산가뿐 아니라, 우리 주변의 친구와 가족들이 전문적인 자산관리를 받아 보다 윤택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자는 비전 아래 설립된 핀테크 기업입니다. 현재 글로벌 top 헤지펀드, 넷마블, 레트리카, 애드쿠아 출신의 각 분야 전문가 8명이 함께하고 있으며, 성공적인 국내외 투자유치 및...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자산관리 플랫폼 에임이 한국과 미국에 이용자 전용 커뮤니티 공간을 연다. 에임은 31일 한국과 미국에서 이용자 커뮤니티 '하우스 오브 에임(House of AIM)'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에임은 최근 송파구 올림픽공원 인근으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하고 일부 공간을 하우스 오브 에임이라는 스픽이지 콘셉트의 전용 라운지로 조성 중이다. 에임 이용자는 별도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새 라운지에서는 주 1~2회 정기 금융교육 세션과 세미나를 운영하고 자체 제작한 교육형 콘텐츠를 제공해 금융 이해도 제고를 지원할 계획이다. 뉴욕 오피스 역시 이용자들이 머물며 교류할 수 있는 스테이형 커뮤니티 라운지로 조성된다. 에임은 서울과 뉴욕을 잇는 글로벌 커뮤니티 네트워크 거점으로 운영해, 이용자 간 교류와 학습이 이어지는 투자 문화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2025.10.31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자산관리 플랫폼 에임(AIM)은 지난해 에임 앱을 이용한 사용자의 투자 수익이 428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앱 이용자들의 누적 수익은 1060억원을 달성했다. 에임 관계자는 "지난해 이용자들의 평균 수익률은 26.78%에 이를 정도로 투자 성과가 좋았다"면서도 "이용자들의 누적 수익이 1000억원을 돌파한 데는 시장 침체나 금융위기 시 자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한 전략이 주요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COVID-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위기 각국의 긴축 정책까지 겹치며 전 세계 금융시장이 얼어붙었던 2022년 코스피 지수와 S&P500 지수는 동반 폭락했다. 그렇지만 이 기간 에임은 위험을 최대한 줄이는 자산배분 전략으로 2.06% 수익률을 기록했다. 2023년은 전 세계 금융시장이 다시 살아났다. 지난해 한국 증시는 추
2025.02.24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개인 자산관리 플랫폼을 운영하는 에임(AIM)이 '2024 아시아 스마트 앱 어워즈'(Asia Smart App Awards)에서 비즈니스·커머스 부문 금상(1위)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홍콩 무선기술산업협회(WTIA)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았으며 비즈니스·커머스, 라이프 스타일, 공공 분야 등 3가지 부문에서 앱의 효율성과 기술을 심사해 우수상을 수여한다. 올해는 아시아 16개국에서 1300여개 회사가 출전해 경쟁을 벌였다. 에임은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의 추천으로 한국에선 유일하게 최종 라운드 경쟁 기업에 선정됐다. 에임 앱은 누적 100만회 이상 다운로드 됐으며, 이용자들이 앱을 통해 체결한 누적 계약 금액은 1조300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에임 관계자는 "70만 회원이 직접 경험한 장기 투자 포트폴리오의 성과와 2년6개월 동안 50
2024.09.24 19: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