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라이트은(는)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위치한 미디어∙마케팅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정보통신업 분야 기업이며, 2017년 설립된 8년차 기업입니다. 2025년 7월 기준 근로자 수는 12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2명 증가하였습니다. 지식재산권 보유 현황으로는 특허 3건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모노라이트가 겨울철 국민 간식 붕어빵으로 세계 최고의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모노라이트는 자사의 성수네붕어빵이 벨기에에서 개최된 '2025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국제 우수 미각상' 2스타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붕어빵이 국제 우수 미각상을 수상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국제식음료품평회는 2005년부터 벨기에의 국제식음료품평원(ITI)에서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미쉐린 셰프와 베스트 소믈리에 등 200여명의 미각 전문 심사단이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출품된 제품들의 첫인상, 시각, 후각, 맛, 질감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 1~3스타의 공식품질 인증마크를 수여한다. 성수네붕어빵은 통팥앙금 맛으로 케이크 및 제과류 부문의 두 번째 최고 등급인 2스타를 획득했다. ITI 평가에서 시각과 첫인상, 후각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바삭한 겉면과 부드럽고 달콤한 속 재료
2025.01.09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스타트업 모노라이트가 겨울철 국민 간식인 붕어빵을 집에서 즐길 수 있는 간편식 '성수네붕어빵'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가정간편식(HMR) '성수네붕어빵'은 길거리 노점에서 파는 붕어빵 크기를 그대로 재현한 가로 12.5㎝, 세로 6㎝의 대형 크기가 강점이다. 이는 최근 출시되는 냉동 붕어빵들이 한 입에 먹기 좋은 미니 사이즈를 내세운다면, '성수네붕어빵'은 '집에서 만나는 붕세권'을 콘셉트로 했기 때문이다. 김성수 모노라이트 대표는 "길에서 먹던 그 맛과 사이즈를 그대로 보여줘야 국민 간식 붕어빵의 재미를 살릴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일본 도미빵 모양의 시중 제품과는 달리 한국 토종 오리지널 붕어 모양을 그대로 빵으로 재현하여 만들었다"고 말했다. 또 소비자들이 '꼬리까지 앙금이 풍부한 붕어빵'을 좋아한다는 점을 착안, 오리지널 크기에
2023.12.13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