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패스는 해외송금과 환전을 기반으로 하는 글로벌 핀테크 기업입니다. 2017년, 모바일 해외송금 업체로 시작한 한패스는 국내의 핀테크 산업 발전의 최전선에서 힘껏 달려 왔습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외국인 종합 금융·라이프스타일 전문 스타트업 한패스가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며 공동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회사는 이번 승인을 통해 외국인 생활금융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구상이다. 2017년 설립된 한패스는 자체 개발한 금융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국내 체류 외국인을 핵심 고객으로 삼아 해외송금과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해온 외국인·외환 특화 종합 플랫폼 기업이다. 특히 외국인 대상 해외송금 시장의 복잡하고 비효율적인 구조를 개선하며 현재 50여개 글로벌 송금취급업체(MTO)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200여개 국가에 송금 가능한 금융 인프라를 구축했다. 한패스의 주요 서비스는 △해외송금 △간편송금 △모바일 월렛 △선불카드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안정적인 금융 인프라를 기반으로 외국인 고객의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2026.01.30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은 명실상부한 '디지털 금융강국'이다. 결제, 인증, 모바일 금융 서비스 등 디지털 금융 인프라의 편의성과 확장성 면에서 아시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는 이미 K콘텐츠 못지않은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국형 핀테크가 새로운 산업 영역으로 확장될 가능성 또한 충분하다. 특히 엔데믹 이후 재한 외국인과 방한 관광객이 급증한 현시점에서, 한국을 경험한 글로벌 이용자들이 만들어내는 수요는 단순한 '관광 편의' 차원을 넘어 우리 경제의 새로운 기회가 되고 있다.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은 한국 디지털 금융의 혁신적인 편리함을 체감한 뒤, 본국에서도 이와 유사한 경험을 요구하게 된다. K푸드와 K팝이 글로벌 파급력을 가졌듯 K금융 역시 세계로 확장될 수 있다는 신호다. 주목할 점은 이들이 국경을 넘나들며 소비·거주·근로를 병행하는 '신유목민적 특징'을 지닌다는 것이다.
2025.12.04 0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핀테크 기업 한패스(Hanpass)가 글로벌 결제기업 비자(Visa)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양사는 글로벌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한 협력 논의에 본격 착수한다. 한패스는 비자와 MOU를 맺고 △해외송금 서비스 고도화 △국경 간 결제 인프라 혁신 △글로벌 사용자 금융 접근성 강화 등 다양한 협력 주제를 논의한다. 양사의 기술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장기적 협력 구조를 설계하는 '협력 프레임워크'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MOU에는 양사가 수집·계좌 관리(collection & account management), 카드 기반 해외송금(remittance to card)하는 영역 뿐 아니라,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국경 간 송금(stablecoin solutions) 분야까지 협력하기로 명시돼 있다. 한패스는 국내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는 시점에 맞춰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해외송금 서비스 추진도 검토할 계획이다.
2025.12.02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해외송금 전문 핀테크 기업 한패스가 핀테크연구소가 발표한 '2025년 11월 해외송금업체 사회인정지수(SAI)'에서 72점을 기록하며 동종업 6개 사업자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SAI 70점대는 '양호한 인정' 등급으로 한패스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70점대를 기록하며 사회적 신뢰와 인정도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SAI는 기업의 공공성, 기술 혁신, 대외 활동, 정책 기여도를 종합 반영해 사회적 신뢰도를 평가하는 지표다. 한패스는 국내 체류 외국인 특화 서비스를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해 왔다. 지난 4월 기준 누적 송금액은 11조원을 돌파했으며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약 40만명으로 국내 외국인 인구의 상당수가 한패스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매출액 550억원, 순이익 46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9월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도 청구해 성장성과 기업 투명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단계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5.11.21 15: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외국인 종합 생활 금융 플랫폼 한패스가 국내 거주 외국인과 단기 여행객을 대상으로 18개국 언어를 지원하는 글로벌 택시 호출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외국인들이 국내에서 이동 시 겪는 언어 장벽과 인증 절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한패스 앱 하나로 출발지·도착지 검색, 예상 요금 확인, 택시 호출, 결제까지 원스톱 처리가 가능하다. 글로벌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스플리트를 통하면 카카오 티(T) 블루 파트너스를 비롯해 벤티, 블랙, 모범택시 배차가 가능하다. 결제는 한패스 앱 내 페이월렛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18개 언어를 지원하고 지원 요청(SOS) 긴급 호출, 친구 불러주기 등 안전 기능도 제공한다. 한패스는 기존 시외·고속버스 예약, 케이티엑스(KTX) 예약, 항공권 예매에 더해 이번 택시
2025.09.03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