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 설립되어 동물약국 전용 이커머스 '펫팜'을 운영하는 반려동물 스타트업입니다. 사람을 위한 의약품보다 접근하기 어려움 동물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는 동물 약국 개설 및 관리를 도와 동물의약품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2022년 기준 전국에 약 1,300개 동물약국을 가맹 약국으로 두고 있습니다.
2019년에 설립되어 동물약국 전용 이커머스 '펫팜'을 운영하는 반려동물 스타트업입니다. 사람을 위한 의약품보다 접근하기 어려움 동물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는 동물 약국 개설 및 관리를 도와 동물의약품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2022년 기준 전국에 약 1,300개 동물약국을 가맹 약국으로 두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의약품 제조·유통 스타트업 펫팜이 65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인 유진자산운용과 함께 △스틱벤처스 △크릿벤처스 △타임웍스인베스트먼트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가 신규로 참여했다. 펫팜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105억원이다. 펫팜은 현재 전국에 6000여개의 동물약국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반려동물 의약품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해 나가는 가운데 지난 2월에는 동물용의약품 제조업 허가를 취득했으며, 국내 제조사들과 협력해 반려동물 의약품 출시를 준비 중이다. 윤성한 펫팜 대표는 "국내 반려동물 의약품 시장은 다국적 제약사가 장악하고 있어 국내 기업은 어려움이 있다. 펫팜은 자체 유통망을 기반으로 다양한 반려동물 의약품을 국산화하고, 반려동물 보호자들에게 더 넓은 선택지와 합리적인 구매 환경을 제공할 것"
2025.05.08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동물 약품 유통·제조 회사 펫팜은 크릿벤처스로부터 15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누적투자금은 55억원이며, 현재 추가 투자유치도 진행 중이다. 2019년 설립된 펫팜은 2020년 동물약국 전용 B2B(기업간 거래)몰 '펫팜'을 출시, 반려동물 의약품 유통 시장에 진출했다. 펫팜은 이글벳, 광동제약, 경보제약 등과 강아지와 고양이 중심 반려동물용 심장사상충 약 및 의약품들에 대한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국내 1만2000개 동물약국의 50%에 달하는 곳을 회원으로 유치하고 업계 최대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다. 펫팜은 윤성한 대표를 필두로 서울·인천, 경기·충청·강원, 영남·호남·제주 등 전국 영업팀을 운영하고 있다. 영업팀이 컨설팅부터 사후관리까지 일반약국의 동물약국 인허가 취득을 도우며 빠르게 회원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2023
2025.02.19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펫 헬스케어 스타트업 펫팜이 B2B를 대상으로 한 자사몰에 등록한 회원약국이 5000곳을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펫팜은 2020년 서비스 출시 후 1년 만에 회원약국이 1000개, 지난해 3000개를 돌파했으며 올해부터는 달마다 250개씩 증가해 이달 20일 기준 5000개를 넘었다. 연말까지 6000개로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다. 펫팜은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성장 요인으로 꼽았다. 광동제약·종근당바이오 등 제약회사의 펫 건강기능식품과 페스룸·펫생각·브리지테일 등 펫 용품이 등록돼 있고, 올해 이글벳·경보제약과 독점 계약을 체결하면서 반려동물 의약품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장했다는 설명이다. 펫팜은 전국 모든 약국이 회원약국이 될 수 있도록 영업 확대에 나선다. 윤성한 펫팜 대표는 "지금까지 펫팜이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약사님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영업 인
2024.08.26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펫 헬스케어 스타트업 펫팜이 32억원 규모로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한국투자파트너스가 리드했으며 라구나인베스트먼트, 유진자산운용,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신용보증기금 등도 참여했다. 이번 투자유치로 누적투자금은 40억원에 달한다. 펫팜은 동물약국 플랫폼을 운영 중인 스타트업이다. 약 3000개 회원약국에 반려동물 의약품과 건기식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펫팜 앱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반려동물 보호자와 동물약국 약사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윤성한 펫팜 대표는 "최근 대형 제약회사를 비롯한 많은 기업이 동물약국 시장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다양한 기업과 협력해 동물약국 시장을 빠르게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2023.08.08 14: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