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의 자회사이자 반려동물 버티컬커머스 플랫폼 기업인 (주)어바웃펫은 반려동물 전용 사료와 제품등을 판매하는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와 '맞춤형 펫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어바웃 펫은 24시간 펫 관련 케어 상담 서비스와 이용자의 사용 패턴에 따른 AI 추천 서비스 등 서비스를 추가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GS리테일의 자회사이자 반려동물 버티컬커머스 플랫폼 기업인 (주)어바웃펫은 반려동물 전용 사료와 제품등을 판매하는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와 '맞춤형 펫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어바웃 펫은 24시간 펫 관련 케어 상담 서비스와 이용자의 사용 패턴에 따른 AI 추천 서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버티컬 커머스 플랫폼 어바웃펫은 유료 멤버십 '실비클럽-오렌지'를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실비클럽-오렌지는 지난해 12월 어바웃펫이 선보인 '실비클럽-레드'의 후속 상품이다. 실비클럽-레드는 지난해 12월 출시 이후 가입자 유지율 약 85% 수준을 지키고 있다. 또 지난달 가입자 수는 출시 첫 달 대비 10배 이상 증가하는 등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캐롯손해보험과 제휴를 맺고 선보인 실비클럽-오렌지는 기존 멤버십 혜택에서 의료비 지원 혜택 범위를 확대했다. 연 지원한도는 100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줄었지만, 의료비 지원 범위를 모든 질병으로 확대했다. 1일 지원금 한도도 기존 70%에서 100%로 늘렸다. 기존 실비클럽-레드는 개의 경우 슬개골, 고양이의 경우 비뇨기과 질환을 지원하지 않았다. 가격은 실비클럽-레드와 실비클럽-오렌지 모두
2024.05.22 10: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서비스 플랫폼 어바웃펫이 실비보험형 의료비 지원이 포함된 통합멤버십 '실비클럽'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GS리테일의 자회사인 반려동물 버티컬 커머스 플랫폼 어바웃펫은 반려동물 양육자들 대상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부담은 줄이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실비클럽'을 개발했다. 실비클럽은 월 1만9900원의 유료 멤버십서비스로 △연 1000만원 한도의 펫 보험형 의료비 지원 △반려동물의 건강 이상에 대한 고민이나 궁금증을 상담 할 수 있는 수의사 1 대 1 상담 서비스 △어바웃펫 쇼핑몰 내 결제 금액의 최대 10% 적립 △어바웃펫의 제한 없는 무료 반품 서비스 △고객서비스(CS) 우선 처리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어바웃펫이 지난달 2304명의 반려인 대상으로 진행한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반려인들은 반려동물 양육에 월 평균 25만원의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 각
2024.01.05 19: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