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비(Cosmo Bee)는 전기추진시스템을 사용하여 행성을 벌처럼 옮겨다니는 위성을 비유한 이름입니다 뉴스페이스의 도래와 함께 군집위성(satellite constellation), 궤도 이탈(deorbit)과 같은 개념들이 등장하며 전기추진 시스템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K-우주포럼' 현장의 한편에 마련된 IR(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소개) 스타트업 소개 부스에는 VC(벤처캐피탈)들의 발길로 북적였다. 이날 행사는 머니투데이의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출범 5주년을 맞아 글로벌 콘퍼런스 '2026 키플랫폼'(K. E. Y. PLATFORM 2026)의 특별세션으로 진행됐다. 유럽우주국에서 덴마크 스타트업 육성 조직을 운영하는 메디 티자르 한손 교수와 핀란드의 위성기업 아이싸이(ICEYE)의 에릭 리 한국지사장이 기조 강연을 진행한 가운데 △코스모비 △플렉셀스페이스 △레오스페이스 등 국내 유망 우주 스타트업 3개사의 IR 무대도 마련됐다. 코스모비는 우주 공간에서의 자유로운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초소형 위성용 홀추력기 기술을 개발했다. 기체 연료를 이온화해 가속하는 홀추력기 장치는 높은 연료 효율 덕분에 일론 머스크의 스타링크 위성에도 탑재된 핵심 기술이다.
2026.04.24 16:44:44"코스모비는 우주에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궤도상 서비스(OOS) 등 우주 내 신사업 전개에 필수적인 기술이다. 앞으로 인류가 화성에 거주하는 시대가 온다면, 지구에서 화성으로 물류를 배송하는 사업을 하고 싶다. " 박동하 코스모비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이 같이 밝혔다. 회사의 비전과 포부는 '우주의 꿀벌'이라는 뜻의 사명에도 담겨있다. 2023년 설립된 우주 스타트업 코스모비는 국내 최초로 초소형 위성용 홀추력기(전기추력기) 개발에 성공했다. 이는 위성의 궤도 유지 및 수정 등 움직임을 조정하는 추진 시스템이다. 로켓은 연료를 태워 위성을 지구에서 우주 궤도까지 올려놓을 수 있지만, 이후 산소가 없는 우주에서 위성이 다른 궤도로 이동하거나 달·행성 등으로 향하기 위해서는 우주 환경에 적합한 별도의 추진 기술이 필요하다. 이때 필수적인 게 바로 홀추력기다. 기존 화학 연료 방식의 엔진과 달리 홀추력기는 기체 연료(가스)를 이온화해 전기장으로 가속시켜 움직이게 하는 장치다.
2026.04.10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코스모비는 우주에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궤도상 서비스(OOS) 등 우주 내 신사업 전개에 필수적인 기술이다. 앞으로 인류가 화성에 거주하는 시대가 온다면 지구에서 화성으로 물류를 배송하는 사업을 하고 싶다. " 박동하 코스모비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회사의 비전과 포부는 '우주의 꿀벌'이라는 뜻의 사명에도 담겨있다. 2023년 설립된 우주 스타트업 코스모비는 국내 최초로 초소형 위성용 홀추력기(전기추력기) 개발에 성공했다. 이는 위성의 궤도 유지 및 수정 등 움직임을 조정하는 추진 시스템이다. 로켓은 연료를 태워 위성을 지구에서 우주 궤도까지 올려놓을 수 있지만, 이후 산소가 없는 우주에서 위성이 다른 궤도로 이동하거나 달·행성 등으로 향하기 위해서는 우주 환경에 적합한 별도의 추진 기술이 필요하다.
2026.04.09 13: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 스타트업 코스모비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초소형 위성용 홀추력기 '허니비(Honeybee)'의 우주 실증에 나선다. 홀추력기는 위성의 궤도 유지 및 수정 등 움직임을 조정하는 추진시스템으로 민간 중심의 위성 서비스가 본격화하면서 주목받고 있는 분야다. 23일 코스모비에 따르면 허니비가 탑재된 K-HERO 큐브위성이 궤도 안착 후 지상국과 양방향 교신에 성공해 정상 운용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누리호(KSLV-II)에 실려 우주로 향한 이 위성은 현재 허니비 작동을 위한 배터리 충전 단계에 진입했다. 코스모비는 올해 2분기 중 허니비를 켜고 궤도를 조정하는 우주 동작 시험을 본격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기존 화학 연료 방식의 엔진과 달리 허니비는 전기에너지 기반의 홀추력기다. 전기에너지로 가스를 이온화해 내뿜는 방식이다. 쉽게 말해 '전기로 작동하는 우주 엔진'이다. 홀추력기를 활용하면 그만큼 연료를 덜 실어도 되기 때문에 위성을 작고 가볍게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026.03.24 08:22:2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달 탐사로봇, 위성을 정비하는 위성, 위성 전기추력기…. 지난 26일 부산 벡스코. 달이나 화성을 탐사하는 이동체, 위성에 로봇팔을 달아 고장난 위성을 고치는 장치 등 평소 보기 어려운 기술제품들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시아 최대규모 드론 전문 전시회인 'DSK(드론쇼코리아) 2025'에서다. 올해 10주년인 DSK2025는 드론을 넘어 우주항공으로 영역을 확대, 15개국 306개사가 참가한 대규모로 치러졌다. 국내 유망한 스타트업들도 '우주항공 공동관'에 나란히 참가, 기술력을 뽐냈다. 대학이나 연구기관에서 검증된 기술력으로 스핀오프하거나 시드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들이다. ━드론쇼, 우주기술로 영역 넓혀 "우주항공 생태계 이끌 스타트업"━이날 기자가 만난 무인탐사연구소는 달 탐사 로봇을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입자가 고운 달 토양에 맞춘 구동 로봇을 개
2025.02.27 17: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