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스페이스는 소형위성을 지구저궤도에 진입시키는 소형위성발사체를 개발하고 발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2017년에 설립되어 국내 최초로 고체와 액체연료를 결합한 로켓 발사체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국내 우주기업 카이로스페이스와 발사 서비스 및 위성분리시스템 분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2019년 설립된 카이로스페이스는 위성분리시스템과 큐브위성(CubeSat) 플랫폼, 초소형·소형 위성용 탑재체를 개발하는 우주기업이다. 2023년 누리호 3차 발사에서 자체 개발한 큐브위성 'KSAT3U'와 위성 사출관을 검증하며 위성 플랫폼과 분리 기술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협약은 다중위성, 군집위성 등 다양한 위성 탑재 수요에 대응하고 발사체-위성 인터페이스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고객 맞춤형 통합 발사 서비스 역량 확대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위성분리시스템은 발사체와 위성을 연결하는 핵심 장치다. 발사체 구조와 진동, 하중 조건은 물론 위성의 형상과 질량, 분리 방식 등을 고려한 인터페이스 최적화가 중요하다.
2026.06.11 17:29:28[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차기 발사체 '한빛-마이크로'의 킥스테이지에 탑재될 추력 0. 4톤급 액체 메탄엔진(LiMEK-04)의 핵심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기술의 정식 명칭은 '이원추진제 재생냉각 메탄엔진 연소기 기술'이다. 액체메탄을 연료로, 액체산소를 산화제로 사용하는 메탄엔진에서 두 추진제를 동시에 냉각제로 활용해 연소실을 보호하는 방식이다. 재생냉각은 연소 과정의 초고온 환경에서 엔진 손상을 막고 안정적인 연소를 지속하기 위한 핵심 기술로, 엔진 성능 및 발사체 효율과 직결된다. 기존 메탄엔진은 액체메탄 하나만을 냉각제로 쓰는 단일추진제 재생냉각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이 방식은 충분한 냉각 성능을 확보하려면 높은 추진제 공급 압력이 필요하고, 이에 따라 탱크와 공급계통을 더 견고하게 설계해야 해 중량 증가로 이어지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2026.06.04 09:17:2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미국 '앙상블 커머셜 서비스'와 발사 서비스 유통계약을 체결하고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8월 미국 텍사스 소재 '애로우 사이언스 앤 테크놀로지'와의 파트너십에 이은 미국 내 두 번째 발사 서비스 유통계약이다. 이노스페이스는 복수의 현지 파트너를 통해 북미 시장 내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위성 발사 수요 발굴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앙상블 커머셜 서비스는 미국 내 위성기업·우주 스타트업·연구기관 등 잠재 고객을 발굴하고 이노스페이스의 소형위성 발사 서비스와 연계 가능한 고객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미국 위성 산업 및 발사 수요 동향과 잠재 고객 활동 정보도 정기적으로 제공한다. 2017년 설립된 워싱턴 D. C. 소재 AI 기반 디지털 서비스 기업인 앙상블 커머셜 서비스는 최근 발사 서비스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2026.05.28 09:20:4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자체 개발한 첫 시험위성 '이노샛-0(InnoSat-0)'의 전용 발사관으로 국내 위성분리시스템 전문기업 스페이스베이의 기술을 채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노스페이스는 올해 3분기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소형위성 발사체 '한빛-나노(HANBIT-Nano)' 2차 발사를 앞두고 있다. 한빛-나노는 상업 발사 서비스를 목표로 이노스페이스가 개발 중인 민간 소형위성 발사체로, 이번 발사에는 위성 시스템과 핵심 기술 검증을 위한 첫 자체 시험위성 '이노샛-0'가 탑재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한빛-나노에 독자 개발 시험위성을 탑재하고, 여기에 국내 기업이 개발한 발사관을 적용함으로써 한국 우주 산업 생태계 내 협력 모델을 실질적으로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발사관은 위성과 발사체를 연결하고, 발사 이후 목표 궤도에서 위성이 안정적으로 분리되도록 지원하는 핵심 장치다.
2026.05.14 09:21:46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추진 중인 700만주 규모 구주주 배정 후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가 1차 발행가액 산정에서 공모금액 800억대를 사수했다. 28일 이노스페이스는 1차 발행가액이 주당 1만1540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유상증자 발표 당시 예정발행가액 1만1780원과 비교해 약 2% 낮은 수준이다. 총 공모금액 기준으로 807억원으로 800억원대를 유지했다. 구주주 배정 후 일반공모 유상증자는 지분 희석 우려 때문에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한다. 이 때문에 첫 발표 당시 기준으로 산정된 예정발행가액보다 낮은 가격으로 형성되는 사례가 많다. 최종 발행가액은 1, 2차 발행가액 중 낮은 가격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이번 1차 발행가액은 공모 자금의 최대치를 정하는 효과가 있다. 최종 발행가액은 다음달 29일 2차 발행가액 확정 후 결정된다. ━계획보다 빠른 자금 소진…'브릿지론'으로 자금 충당━이노스페이스는 2024년 7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면서 575억을 조달한 지 1년 6개월여만에 이번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2026.04.28 15:3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