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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의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 당근페이가 사업 확장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전 직군에서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프로덕트 매니저 △프론트엔드 엔지니어 △백엔드 엔지니어(Kotlin) △사업개발 매니저 △운영 매니저 등 전 직군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당근은 이번 채용과 관련해 오는 26일과 31일, 다음달 7일 '당근 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당근페이 조직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팟캐스트도 진행한다. 당근페이가 만들어가고 있는 하이퍼로컬 금융 서비스 비전과 함께 각 직군의 역할, 조직 문화 등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중고거래 송금 기능으로 시작한 당근페이는 현재 동네 생활 전반에서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결제·금융 서비스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이용자 간 중고거래 송금뿐 아니라 바로구매, 택배 예약 등 다양한 거래 상황에서 결제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전국 카페·마트·편의점 등 동네 매장에서 이용 가능한 현장결제와 부동산 안심송금 등으로 서비스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아울러 하나은행·하나카드·NH농협은행 등 금융사와 협력해 통장, 체크카드, 카드결제 연동 등 금융 인프라를 확대하며 서비스 편의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현재 당근페이 누적 가입자 수는 약 1200만명에 달하며, 지난해 결제액과 결제 건수는 전년 대비 30배 이상 증가했다.
당근 관계자는 "당근페이는 동네 생활 속 다양한 순간에 자연스럽게 사용되는 금융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빠르게 성장하는 조직에서 새로운 하이퍼로컬 금융 경험을 함께 만들어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