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주역 한자리에… 오케스트로·리벨리온·업스테이지 총출동
소버린 AI부터 NPU·LLM까지… 공공 맞춤형 핵심 기술 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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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AI(인공지능)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리벨리온·업스테이지가 한자리에 모여 국가 AI 인프라 전략을 공개한다.
AI·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업 오케스트로가 한국인공지능정부협회와 함께 오는 2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공공 AI 인프라 혁신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대표 AI·소버린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공공 데이터 주권 확보와 AI 기술 자립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주요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공공 부문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기술 동향과 도입 사례를 직접 확인할 전망이다.
행사에는 오케스트로를 비롯해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 생성형 AI 기업 업스테이지 등 국내 AI 핵심 기업들이 참석한다. 각 기업은 소버린 AI부터 NPU(신경망처리장치), LLM(거대언어모델)까지 공공 AI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핵심 기술 전략을 발표하며 국내 AI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오케스트로는 소버린 AI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공공 AI 인프라 구축 전략을 소개한다. 공공기관 환경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운영 방향과 공공 AI 서비스 확산을 위한 기술 전략을 설명할 계획이다. 리벨리온은 NPU 기반 차세대 소버린 AI 추론 인프라 전략을 발표하고, 대규모 AI 연산 환경을 위한 기술 방향을 제시한다. 업스테이지는 '현장에서 즉시 시작하는 AI 혁신'을 주제로 공공 서비스에 적용 가능한 거대언어모델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이 밖에도 행사에서는 AI 데이터센터 기술과 클라우드 레질리언스(Cloud Resilience) 등 공공 AI 인프라 운영을 위한 다양한 기술 세션이 진행된다.
김범재 오케스트로 대표는 "공공 AI 경쟁력은 단순한 AI 모델 도입을 넘어 데이터 주권과 안정적인 인프라가 함께 갖춰질 때 완성된다"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소버린 AI 클라우드 전략과 기술 방향을 공유하고, 공공기관이 실제 업무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AI 인프라 구축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