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기록앱 번핏, 100만 다운로드 돌파…"운동의 습관화 돕는다"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6.01.2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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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일지 플랫폼 '번핏(BurnFit)'을 운영하는 버닛이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00만건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번핏은 사용자들의 근력 운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루틴 추천이나 과도한 가이드 대신 사용자의 운동 계획과 기록, 성장 확인을 통해 '운동의 습관화'를 만들어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용자는 운동 기록을 중량이나 횟수가 아닌 강도 지표로 확인하고 운동별·기간별 성장 추세와 강도의 변화를 비교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순히 얼마나 운동했는지가 아닌 '어느 정도의 강도로 운동했는지'를 스스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식단 기록 기능을 타임라인 형태로 도입해 하루 식사 흐름과 전체 섭취 칼로리를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용자는 섭취한 식단을 시간 순서대로 기록하고 돌아봄으로써 식단 프로그램이나 추천 없이 자신의 식습관을 점검하는 것이 가능하다.

번잇은 올해 상반기 중으로 AI(인공지능) 어시스턴트 기능을 도입할 계획이다. 사용자의 운동 기록과 선호·비선호 운동을 토대로 개선점, 보완점 등을 확인하는데 도움을 주며 지속적인 기록과 습관 형성 유도에 초점을 맞춘 기능이다.

번잇 관계자는 "100만 다운로드는 기록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려는 사용자들의 선택이 쌓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운동은 강도로, 식단은 흐름으로, 기록은 AI를 통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

버닛  
  • 사업분야IT∙정보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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