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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테크 전문 투자사 소풍벤처스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 일반형'과 립스(LIPS, 소상공인 민간투자 연계 매칭융자 사업) 운영사에 각각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소풍벤처스는 2021년 팁스 운영사로 참여해 지난해 유일한 기후테크 특화형 팁스 운영사로 선정됐다. 올해는 립스 운영사에도 선정되며 테크와 로컬을 아우르는 전방위적인 성장 지원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스케일업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유망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10억원 이상(비수도권 7억원)을 투자하면, 정부가 이후 R&D(연구개발) 자금 등을 매칭 지원해 기업의 성장을 가속화하는 프로그램이다.
립스는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를 소상공인 영역에 적용한 것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정한 민간 운영사가 소상공인·기업에 먼저 투자한 후 추천하면 정부자금을 매칭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소상공인의 성장 단계와 특성에 따른 두 가지 유형이 있다. '민간투자연계형 매칭융자(LIPS I)'는 민간 투자사가 발굴·투자한 유망 소상공인에게 정책자금을 매칭 방식으로 융자를 지원한다.
소풍벤처스는 기술기업과 로컬기업의 '성장 방정식'이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판단, 투자1본부(팁스 담당)는 기술 기업에 대규모 자본 기반 폭발적 성장 전략을, 투자2본부(립스 담당)는 로컬 기업에 지역 자본·네트워크 기반 지속가능 수익화 전략을 적용한다.
한편 AC(액셀러레이터) 자회사인 소풍커넥트는 창업경진대회, 오픈이노베이션을 기반으로 예비·초기 창업자 및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이후 소풍벤처스가 후속 투자와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구조를 통해 전주기 성장 사다리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소풍벤처스는 앞으로 기술 창업은 팁스와 스케일업 팁스, 지역 창업은 립스를 중심으로 성장 로드맵 설계,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지역 거점 활용 등 맞춤형 지원 체계를 통해 국내 유망 기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상엽 소풍벤처스 대표는 "테크와 로컬의 성장 호흡은 다르다"며 "투자1·2본부의 이원화 전략과 소풍커넥트까지 연계한 전주기 체계로 기후테크 유니콘과 로컬 라이콘을 동시에 키워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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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벤처스는 2021년 팁스 운영사로 참여해 지난해 유일한 기후테크 특화형 팁스 운영사로 선정됐다. 올해는 립스 운영사에도 선정되며 테크와 로컬을 아우르는 전방위적인 성장 지원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스케일업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유망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10억원 이상(비수도권 7억원)을 투자하면, 정부가 이후 R&D(연구개발) 자금 등을 매칭 지원해 기업의 성장을 가속화하는 프로그램이다.
립스는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를 소상공인 영역에 적용한 것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정한 민간 운영사가 소상공인·기업에 먼저 투자한 후 추천하면 정부자금을 매칭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소상공인의 성장 단계와 특성에 따른 두 가지 유형이 있다. '민간투자연계형 매칭융자(LIPS I)'는 민간 투자사가 발굴·투자한 유망 소상공인에게 정책자금을 매칭 방식으로 융자를 지원한다.
소풍벤처스는 기술기업과 로컬기업의 '성장 방정식'이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판단, 투자1본부(팁스 담당)는 기술 기업에 대규모 자본 기반 폭발적 성장 전략을, 투자2본부(립스 담당)는 로컬 기업에 지역 자본·네트워크 기반 지속가능 수익화 전략을 적용한다.
한편 AC(액셀러레이터) 자회사인 소풍커넥트는 창업경진대회, 오픈이노베이션을 기반으로 예비·초기 창업자 및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이후 소풍벤처스가 후속 투자와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구조를 통해 전주기 성장 사다리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소풍벤처스는 앞으로 기술 창업은 팁스와 스케일업 팁스, 지역 창업은 립스를 중심으로 성장 로드맵 설계,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지역 거점 활용 등 맞춤형 지원 체계를 통해 국내 유망 기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상엽 소풍벤처스 대표는 "테크와 로컬의 성장 호흡은 다르다"며 "투자1·2본부의 이원화 전략과 소풍커넥트까지 연계한 전주기 체계로 기후테크 유니콘과 로컬 라이콘을 동시에 키워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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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최태범 기자 bum_t@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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