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렉트스타, CES서 400여 기업과 미팅…'다투모 이벨'에 관심 집중

류준영 기자 기사 입력 2026.01.1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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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셀렉트스타
사진=셀렉트스타

AI 데이터와 신뢰성 평가 기업 셀렉트스타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AI 신뢰성 평가 솔루션 '다투모 이벨(Datumo Eval)'과 고품질 데이터 플랫폼 '데이터셋 스토어'를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셀렉트스타에 따르면 전시 기간 동안 부스에는 국내외 400여 개 기업 관계자가 방문했다. 셀렉트스타 측은 "현장에서 실제 데모와 함께 금융권을 중심으로 축적한 다양한 AI 신뢰성 평가 사례를 소개하며, AI 모델의 성능·안전성·공정성을 자동으로 점검하는 방법을 제시했다"며 "금융과 헬스케어처럼 오류가 허용되지 않는 산업에서 AI 평가 전문 솔루션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다투모 이벨의 차별성이 특히 주목을 받았다"고 말했다.

AI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를 구축하고 제공하는 '데이터셋 스토어' 역시 해외 기업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저작권과 라이선스 문제가 없는 데이터 제공 구조, 특정 산업에 특화된 전문가들이 직접 만드는 데이터, 해외 저임금 인력에 의존하지 않는 안정적인 운영 방식이 경쟁력으로 평가됐다.

문성민 셀렉트스타 영업실장은 "많은 기업들이 AI를 도입하면서 데이터는 어떻게 준비하고, 도입 후에는 신뢰성을 어떻게 검증할지에 대해 매우 현실적인 고민을 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셀렉트스타의 올인원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만큼, 전시 이후 실제 협업 논의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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