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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에 쇼핑 즐거움을…서울대생들 만든 '픽포미' 3.0 출시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5.08.3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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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학생 창업기업 시공간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AI(인공지능) 쇼핑앱 '픽포미'(Pick for Me)의 3.0 버전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3.0 버전은 △AI 기반 상품 탐색 및 정보 요약 성능 강화 △접근성 중심 사용자 환경(UI·UX) 전면 개편 △픽포미 플러스 멤버십 출시 등 시각장애인 사용자들이 제기한 피드백을 반영해 쇼핑의 독립성과 편리함을 대폭 개선했다.

새롭게 선보인 멤버십 서비스인 픽포미 플러스는 AI와 매니저를 통한 질의응답 서비스를 결합해 시각장애인의 쇼핑 접근성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멤버십을 이용하는 사용자는 AI에게 상품에 관한 질문을 무제한으로 할 수 있고, 매니저와 월 30회 상품 정보 질의를 통해 제품에 관련된 주관적인 인상과 정보도 쉽게 얻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검색 이상의 맞춤형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시공간 관계자는 "3.0 버전은 시각장애인이 실제 쇼핑 과정에서 느낀 불편을 개선하고 스크린리더 친화적인 UI와 강화된 AI 기능으로 즐거운 쇼핑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기술과 사람의 도움을 결합한 서비스로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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