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톱 체제' 구축한 북아이피스, B2B·B2C 분업으로 전문성 강화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4.04.1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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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이피스가 새롭게 선임한 김관백 공동대표(왼쪽)와 윤미선 공동대표가 교육 콘텐츠 플랫폼 '쏠북'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북아이피스
북아이피스가 새롭게 선임한 김관백 공동대표(왼쪽)와 윤미선 공동대표가 교육 콘텐츠 플랫폼 '쏠북'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북아이피스
교육 콘텐츠 플랫폼 '쏠북'을 운영하는 북아이피스가 김관백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신임 공동대표에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김관백 공동대표는 지난해 9월 북아이피스의 COO로 합류했다. 그는 월간 활성 사용자(MAU) 600만명 이상의 뉴미디어 플랫폼의 전략 수립과 서비스·콘텐츠 분석·운영을 이끌었으며,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에듀테크 플랫폼을 성장시킨 경험이 있다.

주요 산업의 디지털 전환 시점에서 플랫폼 비즈니스를 서비스부터 사업까지 두루 맡아 이끌어본 경험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초기 단계 서비스의 시장 적합도(PMF)를 찾아 사업적 성과로 연결하는 데 역량을 발휘해 왔다는 평가다.

북아이피스에서는 쏠북의 플랫폼 비즈니스를 총괄했다. 현재 쏠북은 영어 외에 수학·국어 영역으로 확장한 데 이어 쏠북 서점과 굿노트 연동 등으로 수업자료뿐만 아니라 초중고 전과목 참고서와 문제집, 전자책까지 학습에 필요한 모든 교재를 제공하고 있다.

북아이피스는 윤미선-김관백 공동대표 체제를 통해 각자의 영역에서 분업과 전문성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윤미선 공동대표는 에듀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한 B2B 영역을 중심으로 '쏠북 비즈 라이선스 솔루션'과 신규 비즈니스를 총괄한다.

김관백 공동대표는 B2C 쏠북 플랫폼을 담당하며 다양한 상품기획과 콘텐츠 및 솔루션 개발 등의 플랫폼 사업을 총괄한다.

김 공동대표는 "북아이피스는 교재 저작권 보호와 합법적 활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동시에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에듀테크 산업에 꼭 필요한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양질의 교육자료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선생님들 수업의 품질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교육의 수혜자들인 학생들이 성장하는 데 기여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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