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초기 스타트업 성장 지원"…인포뱅크, 사내·사외 이사진 선임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4.03.2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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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홍승표 아이컴 대표, 홍종철 아이엑셀 대표, 강진범 자이냅스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진=인포뱅크
(왼쪽부터)홍승표 아이컴 대표, 홍종철 아이엑셀 대표, 강진범 자이냅스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진=인포뱅크
기업 메시징 시장을 개척한 1세대 벤처기업 인포뱅크 (9,320원 ▲40 +0.43%)가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사내이사와 사외이사를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사내이사에는 인포뱅크의 투자 관련 독립사업부 '아이엑셀(iAccel)'의 홍종철 대표, 홍승표 아이컴(iComm) 사업부 대표, 사외이사에는 강진범 자이냅스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선임됐다.

홍종철 아이엑셀 대표는 한양대 토목공학과를 거쳐 한양대 대학원 환경공학과를 졸업했다. 삼안건설기술공사 연구소 과장과 비즈모델라인 특허개발본부 이사를 맡은 뒤 인포뱅크에 합류해 투자 사업부를 총괄했다.

홍승표 아이컴 대표는 경희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SDS, 인투모바일, 인포뱅크 B2B(기업간거래) 커뮤니케이션 전문 사업부 수장을 역임했다.

강진범 사외이사는 한양대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LG전자 MC사업부 책임연구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 연구개발(R&D) 인재양성사업 심의위원회 위원,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 산학 이사로 활동한 데이터·인공지능(AI) 분야 전문가다.

인포뱅크는 이번 신임 이사진 선임을 바탕으로 기술력을 한층 고도화해 고객 맞춤형 AI 서비스(AIaaS, AI as a Service)를 제공하고, 스타트업들에 대한 투자도 강화할 계획이다.

홍종철 대표는 "다년간 쌓아온 투자 노하우를 토대로 극초기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고 지원해 파트너사의 가치를 높이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로 성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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