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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101이 동종업계 스타트업 스튜디오바이블을 흡수합병하고 다양한 양질의 콘텐츠를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클래스101 관계자는 "이번 합병을 통해 스튜디오바이블이 보유한 음악·영화·스포츠·글쓰기·요리 등 각 분야 전문가의 콘텐츠를 확보했다. 클래스101의 콘텐츠에 다양성을 더할 것"이라고 했다.
스튜디오바이블의 대표적인 클래스는 △프로게이머 페이커 △작사가 김이나 △영화감독 박찬욱 △만화가 윤태호 △전 프로골퍼 박세리 등이 있다.
클래스101은 배움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외 콘텐츠 플랫폼에 대한 전략적 인수합병을 추진하며 클래스 전문성을 강화해 왔다.
아울러 수강 몰입도와 경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플레이리스트', '챌린지', '다짐' 등 신규 서비스들을 선보이며 통합 배움 플랫폼으로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공대선 클래스101 대표는 "배움과 성장의 여정에 있어서 필요한 것을 모두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더욱 넓고 다채로운 배움과 경험을 누리고 즐길 수 있도록 인수합병을 비롯해 서비스를 질적·양적으로 다각화할 것"이라고 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클래스101 관계자는 "이번 합병을 통해 스튜디오바이블이 보유한 음악·영화·스포츠·글쓰기·요리 등 각 분야 전문가의 콘텐츠를 확보했다. 클래스101의 콘텐츠에 다양성을 더할 것"이라고 했다.
스튜디오바이블의 대표적인 클래스는 △프로게이머 페이커 △작사가 김이나 △영화감독 박찬욱 △만화가 윤태호 △전 프로골퍼 박세리 등이 있다.
클래스101은 배움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외 콘텐츠 플랫폼에 대한 전략적 인수합병을 추진하며 클래스 전문성을 강화해 왔다.
아울러 수강 몰입도와 경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플레이리스트', '챌린지', '다짐' 등 신규 서비스들을 선보이며 통합 배움 플랫폼으로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공대선 클래스101 대표는 "배움과 성장의 여정에 있어서 필요한 것을 모두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더욱 넓고 다채로운 배움과 경험을 누리고 즐길 수 있도록 인수합병을 비롯해 서비스를 질적·양적으로 다각화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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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최태범 기자 bum_t@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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