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먹방 유튜브 채널 조각투자 해볼까...소셜러스 거래소 출시

고석용 기자 기사 입력 2023.12.11 12:54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공유하기
글자크기
유튜브 채널 거래소 스타트업 소셜러스가 유튜브 채널의 소유권을 분할 구매할 수 있는 소셜거래소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소셜러스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튜브 채널의 소유권을 매매하는 채널 거래소를 운영하고 있다. 소셜거래소는 채널의 지분을 기업처럼 분할해 누구나 투자하고 수익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소셜러스는 자체 빅데이터 알고리즘을 통해 채널의 현재, 미래 가치를 평가하고 채널 소유자의 비전, 성장 전략을 분석 제공해 일반 투자자들의 투자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채널의 소유권을 보유한 구매자는 특별한 비공개 행사 초대, 향후 소유권 재거래 등도 가능하다.

양효욱 소셜러스 대표는 "수십 억원이 넘는 부동산과 미술품도 분할하여 구매하는 시대에 대표적인 디지털 자산인 유튜브 채널 소유권에 참여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며 "유튜브 채널 데이터 분석, 가치 평가, 채널 성장 및 거래까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한정진 소셜러스 팀장은 "유튜브 채널을 개인이 소유하는 게 아니라 모두가 소유해 함께 성장시킬 수 있는 토대를 쌓았다"며 "올해 인수한 일본 유튜브 빅데이터 플랫폼 튜버스의 브랜드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글로벌로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소셜러스' 기업 주요 기사

이 기사 어땠나요?

이 시각 많이 보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