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인도 개발자, 한국 오게"…슈퍼코더, 인도 방한단 MOU

고석용 기자 기사 입력 2023.08.0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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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개발자 채용 플랫폼 슈퍼코더가 인도 상공회의소 등 인도 14개 기관 및 기업과 인도 인력의 한국 시장 진출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슈퍼코더는 전 세계 개발자를 국내 기업에 취업시키고 이 과정에서 모집·평가·HR(인재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국내 기업이 해외 개발자와 성공적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개발 프로세스와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컨설팅도 제공하고 있다.

슈퍼코더 측은 이번 MOU에 인도 인도공과대학교(IIT) 동문 재단이 참여하면서 한-인도의 인력 관련 협업이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IIT는 세계적인 수준의 인도 명문 대학으로 IIT는 졸업생들의 취업 지원을, 슈퍼코더는 우수한 인도 개발인력 채용 풀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해외 소프트웨어 인력 채용 여론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54.5%가 해외 소프트웨어 인력 채용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법무부는 숙련 인력에 대한 E7 비자 발급 쿼터를 2000명에서 3만5000명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슈퍼코더 관계자는 "이 같은 상황에서 슈퍼코더가 국내 IT 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이번 인도 방한단과 체결한 MOU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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