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나우, 심야시간 운영 약국 모집…최대 1000만원 지원

남미래 기자 기사 입력 2023.04.1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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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원격의료 플랫폼 닥터나우가 일상 속 의료공백을 해소하고자 심야시간대에 운영할 약국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 시스템은 2010년부터 보건복지부령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전국에 총 100여개 남짓에 머무르는 등 참여율이 저조한 탓에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겠다는 본래의 목적을 살리지 못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공공심야약국은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되지만 오후 10시부터 익일 1시까지만 운영하도록 돼 있어 이외 시간에 약국을 방문하는 것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닥터나우는 의료공백을 해소하고 언제든지 약사를 만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자정부터 아침시간까지 영업할 약국을 모집한다. 참여 약국에는 심야 근무 약사 고용, 제반 운영비 등 늦은 시간까지 약국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지원금 최대 1000만원을 제공한다.

심야시간대 운영 약국은 직접 방문하는 환자의 약을 조제하고 상담하며 '지역의 건강 지킴이'로서 업무를 수행하는 한편, 비대면 진료를 통한 처방약 배송 서비스도 동시에 운영함으로써 기존 대비 훨씬 넓은 반경에 걸쳐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경호 닥터나우 부대표는 "의료 접근성을 해소하는 비대면 진료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보건당국의 공공심야약국 정책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지역 약사 선생님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아플 때 필요하다면 누구나 전문 의료진을 만날 수 있는 의료 서비스 구축에 모든 인프라를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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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 사진 남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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