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t 트럭도 자가용처럼 구독형 점검서비스 받는다

이민하 기자 기사 입력 2023.02.2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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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차량관리업체 오픈마일, 1t 트럭 등 상용차 구독형 플랫폼 '오픈마일멤버스' 출시

종합 물류·차량관리업체 '오픈마일'은 기존 물류사업 경험과 네트워크를 결합해 국내 시장에 맞춘 상용차량 서비스 '오픈마일 멤버스'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1t 트럭으로 대표되는 기존 상용차는 차주와 기사가 다르거나, 물류 업무 특성상 이동시간에 쫓겨 차량관리가 소홀할 수 밖에 없었다. 이에 차량 잔고장부터 안전사고 위험에 운전기사가 직접 노출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오픈마일 멤버스는 상용차 시장에서 '차량관제 기술'과 '현장 순회정비' 경험을 결합해 차량의 상태를 실시간 확인하고, 필요 서비스를 빠르게 찾아내 화물차주의 시간과 비용절감에 도움을 주는 차량관리 종합 플랫폼서비스다.

기사가 모바일 앱으로 타이어 교체, 엔진오일 교체 등 소모품 교환부터 긴급출동 등을 요청하면 오픈마일 순회정비팀이 즉각 대응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플랫폼을 통한 실시간 차량관제 △합리적인 차량관리 비용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한 정비시간과 장소 문제 해결 △차주의 체계적인 사전 안전관리 등이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픈마일  
  • 사업분야유통∙물류∙커머스, 모빌리티
  • 활용기술사물인터넷
  • 업력***
  • 투자단계***
  • 대표상품***


오픈마일은 이번 차량관리 서비스를 시작으로 앞으로 차량구매 시 금융혜택, 일자리 정보 공유, 운전기사 커뮤니티 등 시장맞춤형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이다. 오픈마일은 차량 관리서비스와 물류 서비스로 최근 3년간 매년 100%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박경현 오픈마일 대표는 "물류산업의 핵심 역할인 1t 트럭 기사들을 위한 제대로 된 관리 프로그램이 없었다"며 "서비스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월 구독형 상품으로 출시해 상용차 기사들의 단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사업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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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 사진 이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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