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B2B) 차량 관리 서비스를 운영하는 오픈마일은 보급형 자동운행기록계(DTG) 제작업체인 애니모빌리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회사는 운행기록장치(DTG)와 차량진단장치(OBD)를 결합한 모델인 보급형 기록·진단장비인 '애니 DTG'를 오픈마일이 운영 중인 상용차량에 우선 적용한다. 이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관제서비스에 활용해 상용차, B2B 차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 △오픈마일 멤버십 상시 차량관리 △B2B 협력사 차량·기사 관리 솔루션 △상용차용 공동 서비스 개발 협력 등을 추진한다. 애니 DTG는 애니모빌리티가 국토교통부,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연구 용역 과제의 일환으로 개발한 보급형 장비다. 첫 출시 이후 화물차, 어린이통학차량 4만대 이상에 설치했다. 국내 여객 자동차,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 어린이 통학버스 등은 의무적으로 운행기록장치를 장착해야 한다. 도기주 애니모빌리티 대표는 "이번 오픈마일과의
이민하 기자 2023.06.29 14:09:40종합 물류·차량관리업체 '오픈마일'은 기존 물류사업 경험과 네트워크를 결합해 국내 시장에 맞춘 상용차량 서비스 '오픈마일 멤버스'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1t 트럭으로 대표되는 기존 상용차는 차주와 기사가 다르거나, 물류 업무 특성상 이동시간에 쫓겨 차량관리가 소홀할 수 밖에 없었다. 이에 차량 잔고장부터 안전사고 위험에 운전기사가 직접 노출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오픈마일 멤버스는 상용차 시장에서 '차량관제 기술'과 '현장 순회정비' 경험을 결합해 차량의 상태를 실시간 확인하고, 필요 서비스를 빠르게 찾아내 화물차주의 시간과 비용절감에 도움을 주는 차량관리 종합 플랫폼서비스다. 기사가 모바일 앱으로 타이어 교체, 엔진오일 교체 등 소모품 교환부터 긴급출동 등을 요청하면 오픈마일 순회정비팀이 즉각 대응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플랫폼을 통한 실시간 차량관제 △합리적인 차량관리 비용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한 정비시간과 장소 문제 해결 △차주의 체계적인 사전 안전관리 등이
이민하 기자 2023.02.27 15:4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