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피프틴·분당서울대병원, 의료 빅데이터 활용 스타트업 모집

고석용 기자 기사 입력 2022.12.2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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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셀러레이터 엔피프틴파트너스가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 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플랫폼 기반 인공지능(AI) 솔루션을 개발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엔피프틴파트너스는 21일 이 같은 내용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디지털 헬스케어 오픈이노베이션'(이하 SNUBH 오픈이노베이션)을 진행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SNUBH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개발할 솔루션은 △입원 환자 입퇴원 예측 모델 개발 △약물 처방 추천 모델 개발 △의료 관련 감염 예측 모델 등이다.

모집 대상은 AI기술력과 헬스케어 분야 사업역량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다. 디지털 헬스케어 유사사업 경험, 종합병원 이상의 병원 정보시스템 개발 구축 경험, 자연어처리 개발 경험이 있거나 의학 용어 및 의료 기술 표준에 대한 이해가 높은 기업은 우대한다.

모집기간은 1월8일까지다. 서류·대면심사를 통과한 기업들은 2023년 2월부터 5주간 해커톤을 진행하게 된다. 최종 솔루션 개발은 해커톤 평가를 통해 선발된다.

최종 선발 기업은 약 1년간의 PoC(기술검증) 수행기간을 거친 후 데모데이를 통해 PoC 성과 공유의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추후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데이터 활용과 우수 의료진과의 협업 기회가 제공되며, 분당서울대병원 시스템 적용을 통한 국제적인 시스템 레퍼런스를 확보할 수 있게된다. 아울러 임상 현장 상용화 및 국내외 사업화 기회도 제공된다.

백남종 분당서울대병원장은 "SNUBH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잠재력이 높은 우수한 기업이 산업을 혁신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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