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비즈니스 SaaS '크티',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

류준영 기자 기사 입력 2022.11.1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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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비즈니스 사스(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인 '크티'를 운영하는 나인에이엠이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금액은 비공개다. 이번 투자에는 제트벤처캐피탈(이하 ZVC), 메가스터디, 윤민, 마크앤컴퍼니 등이 참여했다.

크티는 유튜브, 틱톡, 트위치, 블로그 등 여러 미디어 플랫폼에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창작자)들이 비즈니스 미니홈피를 만들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웹 솔루션이다. 이번 투자는 일본, 대만, 베트남 등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ZVC 한유식 이사는 "소셜네트워크 및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의 성장은 소비자들의 적극적 소비를 독려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크리에이터와 팬덤을 직접 연결하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는 지속 성장이 예상되는 분야"라고 말했다.

이어 "크티의 직관적이며 유연한 모듈 타입의 D2C 솔루션이 창작자들의 브랜드와 IP(지적재산권) 가치를 높이는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며 이들과 동반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ZVC는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 라인, 야후재팬 등을 자회사로 둔 Z홀딩스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이다.

신효준 나인에이엠 대표는 "디지털 콘텐츠 생태계가 마켓플레이스(B2C)에서 크리에이터 중심(D2C)으로 재편되는 것이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본질이라고 생각한다"며 "전세계적으로 일반인과 크리에이터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만큼, '모든사람이 크리에이터인 시대'를 대비해 가장 쉽고 매력적인 크리에이터 D2C 툴을 만들어가겠다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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