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주차 내비' 베스텔라랩, 아기유니콘 선정…"유니콘 도약할 것"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2.11.0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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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주차 공간의 빈 주차면을 안내하는 내비게이션 서비스 '워치마일'을 운영하는 베스텔라랩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은 미래에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이 될 후보기업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아기유니콘에 선정된 기업은 시장 개척 자금과 해외 진출, 특별 보증, 정책 자금 등을 지원받는다.

올해 하반기 공모에서는 경쟁률이 역대 최대인 8.4대 1을 기록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기술보증기금의 기술사업성 평가에서 모두 A이상의 등급을 받았다.

2018년 설립된 베스텔라랩은 인공지능(AI) 기반 사물 인식, Non-GPS 정밀 측위 기술, 동적 지도 자동 생성, 정밀 디지털 맵 제작, 최적·최단 경로 알고리즘, 사회적 약자 맞춤형 알고리즘 등의 기술을 바탕으로 워치마일을 개발했다.

이용자는 영상과 사물지능융합기술(AIoT) 정보를 기반으로 실시간 주차현황과 빈 주차공간의 위치를 파악해 성향에 맞는 최적 주차면으로 경로를 안내받을 수 있다. 운전자의 주차 시간을 70% 이상 줄이고 연료 사용량과 배기가스 배출량도 감축한다.

현재 천호역 공영주차장,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서울역 주차장, 평촌 어바인퍼스트, 여러 지식산업센터 및 대규모 아파트 주거시설 등에서 워치마일을 이용 중이다.

정상수 베스텔라랩 대표는 "아기유니콘 선정은 스마트시티 V2I(Vehicle to Infrastructure) 기술을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사업모델과 성장성을 검증받은 것"이라며 "스마트시티와 자율주행차에 필수인 실내 내비게이션 솔루션을 상용화해 유니콘으로 도약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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