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 조각투자와 부동산 투자가 만났다…테사·BSN빌사남 맞손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2.10.25 14:49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공유하기
글자크기
신성은 테사 에셋 대표(왼쪽)와 김윤수 BSN빌사남 대표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테사 제공
신성은 테사 에셋 대표(왼쪽)와 김윤수 BSN빌사남 대표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테사 제공
미술품 투자 플랫폼 테사(TESSA)의 자회사인 테사 에셋이 종합 부동산 기업 'BSN빌사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테사는 앱을 통해 미술품 분할 소유권을 최소 1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는 아트테크 플랫폼이다. 지난 8월 기준 서비스 출시 2년 만에 회원 수 12만명을 확보했으며, 거래가 이뤄진 누적 미술품 가액은 321억원을 기록했다.

2017년 설립된 BSN빌사남은 부동산 투자 교육에서 시작해 빌딩·고급주택 전문 중개, 건설, 설계, 자산관리 등 부동산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미술품 및 부동산 관련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 협력한다.

신성은 테사 에셋 대표는 "미술품과 부동산 관련 교육 프로그램, 다양한 컨설팅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며 "테사 에셋의 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미술품 간접투자의 폭넓은 가치와 경험을 드리겠다"고 했다.

김윤수 BSN빌사남 대표는 "이번 협약이 다양한 공동사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양측의 협업을 통해 부동산을 넘어 미술품 간접투자를 아우르는 종합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이라고 말했다.

테사  
  • 사업분야금융∙투자, IT∙정보통신
  • 활용기술블록체인
  • 업력***
  • 투자단계***
  • 대표상품***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테사' 기업 주요 기사

이 기사 어땠나요?

이 시각 많이 보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