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방지 기술 유럽으로 확장" 마크비전, 로레알·샤넬 출신 영입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2.10.18 18:21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공유하기
글자크기
엠마누엘 알라보인(Emmanuel Alavoine) 마크비전 유럽확장책임자(Head of Expansion, Europe)
엠마누엘 알라보인(Emmanuel Alavoine) 마크비전 유럽확장책임자(Head of Expansion, Europe)
인공지능(AI) 기반 위조상품 모니터링 솔루션을 운영하는 마크비전이 글로벌 시장 확장의 일환으로 프랑스 파리에 신규 거점 오피스를 설립하고 유럽 시장을 담당할 리더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마크비전은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가 몰려있는 유럽 시장을 집중 공략해 서비스 수요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잠재 고객사 상당수가 유럽에 포진된 만큼 신규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유럽확장책임자(Head of Expansion, Europe)에는 엠마누엘 알라보인(Emmanuel Alavoine)이 임명됐다. 그는 10여년간 홍콩 로레알 그룹(L'Oreal Scental)에서 재무 및 공급망 관리 총괄 디렉터를 역임한 인물이다.

2000년에는 샤넬 그룹의 부르조아(Bourjois) 파리 지사에 합류해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최고운영책임자(COO)로 근무했으며, 이후에는 부르조아 아시아 태평양지역 총괄 사장으로 재직했다.

엠마누엘 유럽확장책임자는 "지식재산권(IP) 관리를 위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는 온라인에 상품을 유통하는 브랜드, 소매업체, 플랫폼 모두에게 필수재가 될 수밖에 없다"며 "마크비전과 함께 IP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가겠다"고 했다.

이인섭 마크비전 대표는 "엠마누엘이 지닌 IP 비즈니스에 대한 통찰력은 보다 많은 브랜드들에게 마크비전 제품의 효용성을 알리고 유럽 내 가파른 성장을 견인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마크비전' 기업 주요 기사

이 기사 어땠나요?

이 시각 많이 보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