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냉동유통도 콜드체인 적용…두핸즈·한국초저온 맞손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2.09.0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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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필먼트 서비스 '품고' 운영사 두핸즈가 한국초저온과 전략적 협업을 맺고 냉장·냉동 물류까지 콜드체인(초저온 유통)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초저온은 액화천연가스(LNG)를 활용해 초저온부터 정온까지 온도별 보관 시설을 갖춘 융복합 친환경 물류센터다. 국내 최대 규모의 냉장·냉동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미세한 온도 변화까지 제어 가능한 콜드체인 기술을 내재화했다.

두핸즈는 이커머스 판매자들에게 재고관리, 보관, 배송 등 맞춤형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풀필먼트 기업이다. 전국 4곳에서 3만9400㎡(1만2000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운영 중이며 당일배송과 24시 마감, 주말출고와 같은 빠른 배송 서비스를 선보였다.

두핸즈는 다양해진 이커머스 소비자 수요에 맞춰 한국초저온과의 협업을 통해 냉장·냉동 물류까지 취급범위를 확대한다. 상품의 신선도를 유지하는 핵심 노하우를 전수받아 모든 분야의 이커머스 판매자들에게 품고의 맞춤형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두핸즈는 45만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는 '네이버 풀필먼트 얼라이언스(NFA)' 운영 역량과 고객경험 혁신 노하우를 한국초저온에 공유한다. 또 수요 예측 기술을 콜드체인 운영에 반영시켜 물류 생태계 강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박찬재 두핸즈 대표는 "전 분야 셀러들이 제품과 배송 경쟁에서 우위를 갖고 무한 성장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IT 및 풀필먼트 인프라를 적극 지원하고 전문화된 물류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두핸즈  
  • 사업분야유통∙물류∙커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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