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매니저, 이재근 전 빗썸코리아 CTO 영입

고석용 기자 기사 입력 2023.02.0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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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레벨 영입]

매장 예약솔루션 스타트업 테이블매니저가 최고기술책임자(CTO)에 이재근 전 빗썸코리아 CTO를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테이블매니저는 이재근 신임 CTO와 함께 사업에 블록체인을 접목시켜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CTO는 2016년 9월 빗썸코리아 개발연구소장으로 빗썸 거래소 시스템을 개발했다. 2018년에는암호화폐연구소장과 품질관리실장을 역임하고 2019년부터는 빗썸코리아 CTO로 IT 기술 개발 및 블록체인 연구를 총괄해 왔다. 2021년 5월부터는 기술자문위원(상무이사)을 역임하여 IT, 법무, 신사업 기획까지 사업 전반을 총괄해왔다.

이 CTO는 빗썸에서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테이블매니저의 IT·AI기술 고도화를 진행하게 된다.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고 방향을 조율하는 역할도 담당할 예정이다. 특히 이 CTO의 블록체인 관련 경험과 노하우를 예약장부·매출 관리에 접목시키는 등 서비스 신뢰도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이 CTO는 "테이블매니저의 사업 비전에 공감해 합류를 결정했다"며 "빗썸에서 쌓은 노하우를 토대로 테이블매니저의 기술력을 높이고 사업 확장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테이블매니저 관계자는 "산업의 전방위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는 움직임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 CTO의 영입을 통해 테이블매니저의 기술력을 강화하고 블록체인 기술이 접목된 사업으로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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