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예약솔루션 스타트업 테이블매니저가 최고기술책임자(CTO)에 이재근 전 빗썸코리아 CTO를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테이블매니저는 이재근 신임 CTO와 함께 사업에 블록체인을 접목시켜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CTO는 2016년 9월 빗썸코리아 개발연구소장으로 빗썸 거래소 시스템을 개발했다. 2018년에는암호화폐연구소장과 품질관리실장을 역임하고 2019년부터는 빗썸코리아 CTO로 IT 기술 개발 및 블록체인 연구를 총괄해 왔다. 2021년 5월부터는 기술자문위원(상무이사)을 역임하여 IT, 법무, 신사업 기획까지 사업 전반을 총괄해왔다. 이 CTO는 빗썸에서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테이블매니저의 IT·AI기술 고도화를 진행하게 된다.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고 방향을 조율하는 역할도 담당할 예정이다. 특히 이 CTO의 블록체인 관련 경험과 노하우를 예약장부·매출 관리에 접목시키는 등 서비스 신뢰도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이 CTO는 "테이블매니저의 사업 비전에 공감해 합류를
고석용 기자 2023.02.06 15:06:55"선결제를 하는 비행기나 호텔, 영화관 예약은 이용자들이 알아서 엄격하게 지킵니다. 반면 식당은 '노쇼'(예약 부도)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식당들이 노쇼를 예방할 시스템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최훈민 테이블매니저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외식업 분야를 시작으로 예약이 필요한 병원, 미용, 여가 등 여러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공급과 수요 예측·관리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게 목표"라며 이같이 밝혔다. 2017년 설립된 테이블매니저는 식당의 예약시스템을 디지털화하는 스타트업이다. 현재 카카오·네이버 등을 통해 식당을 예약하는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처음 개발, 상용화했다. 핵심 서비스는 노쇼(예약 부도) 방지 시스템이다. 식사 비용 중 일부를 예약금으로 넣도록 한 게 주효했다. 이용자들이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초간단 시스템'을 구축한 게 경쟁력이다. 이를 통해 2017년에는 카카오벤처스와 네이버 계열 벤처캐피털(VC) 스프링캠프에서 초기투자(시드)를 유치,
이민하 기자 2022.08.21 15:13:46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20대의 청년창업가 3명이 최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K-창업생태계의 미래, 청년창업가에게 듣는다'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으로 펼쳤다. 임상연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좌담회에는 김지원 레드윗 대표, 이상민 뉴빌리티 대표, 최훈민 테이블매니저 대표가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 4월 미국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 30세 이하 글로벌 리더'에 이름을 올린 인물들이다. ━ "창업 해보니 끝없는 터널 걷는 느낌…규제 없앤만큼 또 생기는게 문제" 부제 :①[K-창업생태계의 미래, 청년창업가에게 듣는다]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글로벌 청년 대표 3인 좌담회 바야흐로 '제2 벤처붐' 시대다. 매년 4조원이 넘는 자금이 벤처·스타트업에 몰린다. 배달의민족(우아한형제들)이나 하이퍼커넥트 같은 유니콘 기업들의 인수합병(M&A), 투자유치 소식이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진다. 정부는 유니콘 기업 수를 20개까지 늘린다는 목표로 창업 단계별 지원정책들을
대담=임상연 미래산업부장,정리=이민하 기자,최태범 기자 2022.08.23 17:10:09바야흐로 '제2 벤처붐' 시대다. 매년 4조원이 넘는 자금이 벤처·스타트업에 몰린다. 배달의민족(우아한형제들)이나 하이퍼커넥트 같은 유니콘 기업들의 인수합병(M&A), 투자유치 소식이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진다. 정부는 유니콘 기업 수를 20개까지 늘린다는 목표로 창업 단계별 지원정책들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에는 청년층을 중심으로 한 첫 종합지원대책도 내놓았다. 창업을 하는 청년들의 주거, 환경, 생활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창업 문턱을 낮춘다는 내용이다. 정부가 쏟아내는 여러 창업 정책에도 이면의 문제는 여전하다. 쿠팡이 미국 증시에 상장하면서 국내의 복수의결권,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대주주 과세 문제 등이 이슈로 떠올랐다. 마켓컬리나 야놀자 같은 기업들도 해외 상장 추진을 밝히면서 국내의 제도적인 부분을 지적하기도 했다. 규제의 그늘도 짙다. 법률 서비스에 IT기술을 더한 리걸테크로 주목받았던 로톡은 변호사법에 발목이 잡혔다. 원격진료서비스 등 규제 샌드박스에서 시범 운영했
대담=임상연 미래산업부장,정리=이민하 기자,최태범 기자 2022.08.23 17: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