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비, 새로운 CI 공개…"글로벌 외환 토탈 솔루션 기업"

김유경 기자 기사 입력 2022.09.1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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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외환 토탈 솔루션 기업 '센트비'가 상징 로고와 컬러를 전면 교체해 새로운 CI를 선보였다.

센트비는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신규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단순 해외 송금 서비스 기업이 아닌 외환 분야 솔루션을 선도하는 글로벌 핀테크 기업으로서의 아이덴티티 재정립과 글로벌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에 보다 용이한 브랜드 콘셉트 개발 차원에서 리브랜딩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새로운 슬로건 '외환을 더 쉽고 간편하게'는 손쉽게 국경을 넘나드는 금융 환경 속에서 센트비가 더 많은 글로벌 고객에게 복잡한 절차와 비싼 수수료 없이 최적화된 외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새로운 슬로건과 함께 브랜드가 지향하고자 하는 3가지 핵심 가치로는 '완성된 안전성', '최적의 편리함', '진심 어린 지원'을 공개했다. 고객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해외 송금 서비스를 실현하고, 고객의 더 쉽고 편리한 외환 업무를 돕는 IT 기반의 혁신 금융 기술 도입 확대, 그리고 단순한 문제 해결을 넘어 고객의 상황을 이해하는 조력자로서의 선제적인 지원 등을 약속했다.

센트비가 선보인 로고는 유려한 곡선감과 함께 금융 산업에서의 전문적인 감성이 부여된 단순하면서도 기하학적인 형태다. 특히 기술과 금융, 고객과 센트비의 상호 작용을 의미하는 특징적인 'S'자 변형은 브랜드 전반의 그래픽 요소로 확장해 국경을 넘어 사람들의 다양한 삶과 금융을 연결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로고 색상은 역동적인 느낌을 주는 짙은 블루 컬러를 활용해 가시성을 높였다.

최성욱 센트비 대표는 "이번 리브랜딩이 개인과 기업들이 외환 관련 금융 업무를 볼 때 필요한 모든 것을 서비스하는 글로벌 외환(FX)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면서 "국내 및 아시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신규 글로벌 비즈니스 전개와 해외 시장 진출에 계속해서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트비는 2016년 개인 해외 송금 서비스를 처음 시작한 이래 2022년 3월 기준 누적 송금액 2조9000억원, 누적 송금 건수 총 240만 건, 고객 수수료 절감액 1598억원 이상을 기록했으며, 송금 가능 국가는 50여 개국으로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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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 사진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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