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송금 센트비, 새로운 CI 공개…"글로벌 시장 본격 공략"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2.09.1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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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전문 네오뱅크(오프라인 지점 없이 인터넷이나 모바일만으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 센트비가 31일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를 공개했다.

센트비는 2016년 개인 해외 송금 서비스를 첫 시작한 이래 이달 기준 누적 송금액 2조9000억원, 누적 송금 240만건, 고객 수수료 절감액 1600억원을 기록했다. 송금 가능 국가는 50개국에 달한다.

새 로고에서 'S'자 변형은 국경을 넘어 사람들의 다양한 삶과 금융을 연결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기술과 금융, 고객과 센트비의 상호 작용도 의미한다.

새로운 슬로건 '외환을 더 쉽고 간편하게(Simpler, Smarter, Better)'는 손쉽게 국경을 넘나드는 금융 환경 속에서 더 많은 글로벌 고객들에게 복잡한 절차와 비싼 수수료 없이 최적화된 외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뜻을 담았다.

단순 해외송금 서비스 기업이 아닌 외환 분야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핀테크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목표다. 더욱 효과적인 글로벌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CI 리브랜딩을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센트비 관계자는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신규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이번 리브랜딩을 기점으로 아시아·태평양(APAC)을 넘어 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본격적인 사업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센트비는 새로운 슬로건과 함께 브랜드가 지향하고자 하는 3가지 핵심 가치로 △완성된 안전성(Excellent Stability) △최적의 편리함(Optimal Convenience) △진심 어린 지원(Sincere Support)을 공개했다.

최성욱 센트비 대표는 "이번 리브랜딩은 글로벌 외환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라며 "국내와 아시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바탕으로 글로벌 비즈니스를 전개해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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