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노벨 화학상 수상자 가운데 알파고를 개발한 데미스 허사비스가 포함돼 있다. AI를 개발하는 컴퓨터 엔지니어가 화학상을 받았다는 건 AI가 산업의 경계를 무너뜨리며 다양한 파급효과를 내고 있다는 것이다." 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는 지난 16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에서 열린 '블루포인트 데모데이 12' 행사 개회사에서 '인공지능(AI), 변화의 경계마저 지우다'를 주제로 이같이 말했다. 12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명은 '아발란체(Avalanche, 눈사태)'다. 이 대표는 "성인이 된 이후 세 번째 맞는 혁신"이라며 AI의 파괴력을 강조했다. 그는 "첫 번째는 인터넷, 두 번째는 모바일, 세 번째가 AI인데 예전과 느낌이 다르고 좀 무섭다"라며 "AI가 스며들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세상을 바꾸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선 AI로 촉발된
김진현기자 2025.09.17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폐플라스틱을 열분해해 다시 화학연료로 되돌려놓는 '해중합(Depolymerization)' 기술 스타트업 플라시클이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그래디언트(옛 인터파크)에서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플라시클은 촉매 기반의 해중합 기술로 플라스틱 폐기물을 원료로 재생시키는 기업이다. 폐플라스틱을 화학적으로 분해해 유해 물질을 걸러낸 뒤, 다시 화학적으로 융합해 플라스틱 제품을 만든다. 플라시클은 자체 개발한 특수 촉매를 활용해 기존 방식에서의 중화 과정을 생략하고 바로 세척·추출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플라시클의 해중합 기술은 재생원료를 친환경적으로 제조할 수 있고, 원가경쟁력을 높이면서 재활용 소재의 순도를 높이는 등 품질 개선까지 달성 가능하다. 현재 폐플라스틱 중 PET 소재와 PC 소재를 대상으로 개발 중이며 대기업과 공공기관 등 잠재수요처와 논의
고석용기자 2024.06.26 16:5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