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처까지 인지"…투블럭AI, 챗GPT 관련 특허 2건 등록
국내 최초로 글쓰기 첨삭 AI(인공지능) '키위티(KEEwiT)'를 개발한 교육용 AI 스타트업 '투블럭에이아이(이하 투블럭AI)' 가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 활용 방법에 대한 2건의 특허를 등록했다고 1일 밝혔다. 투블럭AI가 등록한 특허는 휴먼 인터렉티브 생성형 AI와의 대화 및 글 생성 과정에서 맥락을 정교하게 이해시켜 생성 결과를 향상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첫 번째 특허는 '주제 특화 챗봇 서비스 제공 방법 및 장치'이다. AI와의 대화 과정에서 자연성을 높이는 방안으로 챗GPT가 대화의 긴 문맥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는 점에 착안한 특허이다. 챗GPT와 사용자가 대화할 때 화제를 바꾸면 챗GPT가 바뀐 화제를 알아채고 대화를 이어 나간다. 그러나 다시 이전 화제로 돌아갈 때 과거의 문맥을 놓치는 경우가 있다. 사람들은 이때 몸짓과 같은 추가적인 정보를 대화와 섞지만, 키보드의 입력만으로는 챗GPT에게 문맥전환의 의도를 전달할 수 없었다. 해당 특허는 화면의
김태현기자
2023.02.01 11:5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