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 의류 거래금액은 21조4781억원으로 20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전년(19조2975억원) 대비 11.29% 늘어난 수치다. 그러나 여전히 30대부터 50대 남성 직장인은 온라인 구매보다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 경우가 많다. 브랜드별로 미묘하게 다른 옷 사이즈 구분이 어려워 직접 입어 보고 구입하는 것이 오히려 편하기 때문이다. 이들을 위해 나선 스타트업이 있다. 3050 댄디한 직장인 남성을 위한 패션 커머스 '댄블(DANBLE)'이다. 댄블은 2022년 3월 정식 론칭한 이후 거래액과 회원 수 모두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 4만명 정도였던 회원 수는 이달 17만명으로 1년새 4배 이상 늘었다. 댄블의 빠른 성장세는 '패션 컨시어지 서비스' 덕분이다. 이 서비스는 '스타일 퀴즈'로 선호하는 패션을 파악하고 '고객 맞춤 큐레이
박기영 기자 2024.06.29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3050 댄디한 직장인 남성을 위한 패션 커머스 '댄블'(DANBLE)을 운영하는 테일러타운이 54억원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투자사 굿워터캐피탈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누적 투자금은 약 63억원이다. 2022년 3월 출시된 댄블은 고객의 사이즈를 대신 골라주는 개인 맞춤형 커머스다.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으로 고객의 체형, 스타일, 트렌드 등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에 맞는 아이템을 추천해준다. 현재 브롬톤런던, 본매그넘 등 인기 브랜드들이 입점돼 있다. 회사에 따르면 거래액도 매년 10배 이상 성장하고 있다. 남성판 퀸잇을 목표로 하는 테일러타운은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신규 카테고리 확장 및 사이즈 추천 알고리즘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오진석 굿워터캐피탈 파트너는 "댄블은 3050 남성 패션 온라인 시장을 혁신하고 있으며 서비스
남미래 기자 2024.06.25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