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탄소 데이터 관리 전문 스타트업 글래스돔이 국내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을 위한 측정·보고·검증(MRV) 플랫폼 구축과 제3자 검증을 최초로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글래스돔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알루스, 세광하이테크, 한국분말야금 등 철강·알루미늄 제조기업 3곳의 공장 에너지 데이터를 실측 기반으로 수집하는 인프라와 CBAM MRV 플랫폼을 구축했다. 수집된 데이터와 산정 결과는 EU 배출권거래제(EU ETS) 검증기관인 로이드인증원(LRQA)의 보고 체계 검증을 통과했다. 글래스돔의 CBAM MRV 플랫폼은 제품 식별부터 생산공정 모니터링, 자동화된 탄소배출량 산정 및 보고서 생성, 제3자 검증 연계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제조 현장에 내재화된 전문 인력이 없어도 플랫폼 하나로 행정 절차와 컨설팅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출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김진현 기자 2026.03.12 12:00:00LCA(환경 전과정 평가) 기반 탄소관리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환경안전보건 전문기업 켐토피아가 2050탄소중립 사회를 위한 사단법인 한국기후환경원과 '국제환경규제 공급망 탄소 대응 전략'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국제환경규제 및 공급망 탄소 대응 전략 관련 포럼 공동 개최, 기후변화 아카데미 구축, 온실가스 관리 및 환경 연구개발(R&D) 사업 연계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기후환경원은 기후 변화 및 환경 관련 분야를 선도하는 국내 대표 싱크탱크다. 학술연구와 정책조사, 전문가 양성 및 시민 대상 교육 등 전문가 교류 활동을 통해 기후위기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켐토피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급망 탄소관리 대응을 위한 체계 고도화 △다양한 환경분야 제도 및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 △EU 제품환경규제 및 글로벌 기업의 공급망 실사 요구에 따른 선제적 대응 방안 마련 등 다양한 사업 활동을 추
김태현 기자 2024.02.07 1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