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스트리트인베, '테일러메이드' 딜 주역 최찬영 상무 영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메인스트리트인베스트먼트가 박보기 신임 대표 취임 이후 운용 인력을 보강했다. 글로벌 IB(투자은행), PE(사모펀드), 스타트업 CFO(최고재무책임자) 업무를 두루 경험한 인력을 영입해 프로젝트 펀드 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29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메인스트리트인베스트먼트는 최근 최찬영 상무를 신규 영입했다. 지난해말 박보기 대표가 취임한 지 한 달 만에 이뤄진 첫 번째 인력 보강이다. 투자 기업 발굴부터 사후관리(PM), 기업 운영까지 전 영역을 커버할 수 있는 최 상무의 역량을 높이 평가해 영입에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 상무는 1987년생으로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J. P. 모건 서울 및 홍콩 오피스에서 8년간 근무하며 금융 인프라와 백·미들 오피스 업무를 수행했다. 이후 글로벌 컨설팅펌 올리버와이먼(Oliver Wyman)에서 시니어 컨설턴트로 재직하며 리스크 관리 및 성과 측정 모델링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투자 리스크 분석에 특화된 역량을 쌓았다.
김진현기자
2026.01.29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