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축산 스타트업 팜프로가 비영리재단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코리아)와 함께 글로벌 진출을 추진한다. 양측은 지난 20일 RMHC코리아 사무실에서 이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팜프로는 RMHC코리아의 사회공헌 사업에 후원하고, RMHC코리아는 팜프로의 북미 지역 진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팜프로의 미국 진출에는 제프리 존스 RMHC코리아 회장이 직접 나서 초기 시장 개척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팜프로는 가축의 귀에 부착하는 전자 이표(ear tag)를 통해 체온 변화를 측정하고 질병, 발정, 임신 여부 등을 판별하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축산 솔루션 스타트업이다. 현재 아르헨티나, 호주, 뉴질랜드, 몽골에 진출해 있고 올해부터 북미 시장 개척을 준비하고 있다. RMHC는 전 세계 62개국에서 아동복지 사업을 하는 글
고석용기자 2024.05.22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물인터넷(IoT) 기반 축산 솔루션 스타트업 팜프로는 KT 전남전북광역본부와 축산업 대상 IoT 시스템을 구축하고 빅데이터를 수집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팜프로는 가축의 귀에 부착하는 전자 이표(ear tag)를 통해 체온 변화를 측정해 가축의 질병, 발정, 임신 여부 등을 판별하는 축산 전문 스타트업이다. 가축 체온을 0.1℃ 단위로 정밀 측정하고 활동 데이터에 대한 상관관계 분석을 통한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KT는 5G 기반의 산업용 통신망을 제공하고 전자 이표 생산과 IoT 플랫폼 구축에 필요한 시스템을 지원한다. 팜프로는 KT 망을 활용해 지역 축산농가 가축들의 건강 관리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가축의 건강 데이터는 클라우드 서버에 축적돼 축산농가가 질병을 예방하거나 질병 확산을 조기에 차단
남미래기자 2024.05.16 15:00:00